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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사성, 방사성 정의, 방사성 위험성, 방사성 피폭, 방사성 붕괴, 방사성 식품오염, 방사성 동위원소법]방사성의 정의, 방사성의 위험성, 방사성의 피폭, 방사성의 붕괴, 방사성의 식품오염, 방사성의 동위원소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방사성의 정의

Ⅲ. 방사성의 위험성

Ⅳ. 방사성의 피폭

Ⅴ. 방사성의 붕괴

Ⅵ. 방사성의 식품오염
1. 음료수
2. 식물성 식품(식물체)
3. 수산물
4. 축산물

Ⅶ. 방사성의 동위원소법

참고문헌

본문내용

트론다움,우라늄 -토륨- 납, 칼륨 - 아르곤, 사마륨 - 네오디늄, 이런 방법들이 있다. 이러한 방법이 사용되는 이유는 이 방사성 동위원소들의 반감기가 수백만 년에서 수십억 년에 이르고 있기 때문이다. 포타시움 - 아르곤 방법에 대해서는 전술한 바와 같이 하와이의 용암을 분석한 결과, 0에서 2200년대까지의 연대가 나타났는데 실제 연대는2000만년까지의 연대가 나타났는데 실제 연대는 200년이 안되는 것이었다. 그 화산이 폭발하는 것을 현지 주민들이 보았기 때문에 그 연대를 알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포타시움 아르곤 나이라는 것이 전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안다면 아르곤 분석으로 나타난 결과가 전혀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이것이 실제로 맞지 않을 때 진화론자들은 그것이 왜 맞지 않는지 그 이유를 자꾸 생각한다.
다음으로 루비디움 - 스트론티움 측정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지금은 이 방법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방법으로 화산 용암에 대해서 지구의 여러 곳에서 22개의 샘플을 측정했는데 그 결과가 [사이언스]지에 실렸다. 지질학자들이 22개의 모든 샘플이 다 7천만년 되었다고 그들이 믿고 있는 것 중에 제일 높은 것은 33억 4천만년이나 나왔다. 오차 범위가 15억년 단위로 나타났다.
스티브 오스틴 박사와 함께 그랜드 캐년의 밑바닥에 있는 용암층에 대해서 연대 측정을 해 보았는데, 그것이 10억년 된 것으로 나왔다. 그랜드캐년의 꼭대기에도 하나의 용암층이 있는데 그것은 너무나 최근에 생긴 것이라고 용암이 콜로라도 강의 계곡 사이로 흘러내린 것 까지도 보인다.
그런데 캐년의 꼭대기에도 하나의 용암층이 있는데 그것은 너무나 최근에 생긴 것이라서 용암이 콜로라도 강의 계곡 사이로 흘러내린 것까지도 보인다. 그런데 그 용암의 연대를 측정했을 때 13억년이 나왔다. 그랜드 캐년의 위에 있는 것이 더 최근의 것인데 어떻게 더 오래된 것으로 나올 수 있을까? 이것은 지질학적으로 전혀 설명할 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가 얻어낸 결과를 진화 과정으로 설명된 지층이 전혀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독일의 과학자가 1989년도에 [캐미컬 지올로지](Chemical Geology)저널에 글을 썼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연대에 루비디움 - 스트론티움 측정으로 나온 결과가 그대로 들어맞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면 이 연대 해석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결론으로는 그 페이퍼에 이런 것을 쓰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 루비디움 - 스트론티움 방법의 가정이 수정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결과로 얻어진 연대측정이라는 것은 정확한 지질학적 정보를 주는 것도 아니다. 이 결과가 우리가 생각하고 있던 것과 아주 잘 맞는 듯이 보이더라도 그렇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 연대 측정을 수치로 나타낼 때는 특히 이 문제가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 이와 같은 문제는 사마륨-네오디늄, 우라늄 - 납 측정 방법에서도 꼭 같이 있다.\" 다시 말하면 과학자들이 화학분석을 해서 성분결과가 아주 정확하게 잘 나온 것 같아도 그것으로 연대를 해석하는 데는 틀릴 수가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한 암석을 가지고 여러 가지 다른 연대측정 방법으로 분석해 보면 그 방법은 다 같은 연대로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랜드 캐년의 위에 있던 용암만 하더라도 포타시움 - 아르곤 방법으로 여섯 개의 샘플을 조사해 본 결과는 0 이나 1에서부터 1억 7천만년까지의 나왔다. 루비디움 - 스티론티움 방법으로 네 개의 샘플을 채취해 본결과는 18억 9천만년 내지 35억 2천만년이었다. 또 리비디움 방법으로는13억년이 나왔고, 납 방법으로는 26억년이 나왔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암석만 보더라도 네 가지의 결과가 다 맞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뉴질랜드의 수도인 오클란드의 화산에서 나온 결과가 이렇다. 포타시움아르곤 방법으로 열기를 측정해 본 결과가 1에서 14만 5천년에서 46만 4천년에 이른다. 용암 안에 묻혀있는 나무를 C14 으로 분석해 본 결과는225년 정도였다. 그런데 그 화산의 이름은 마오리어로 \'붉은 하늘\'이기 때문에 실제로 그 화산이 폭발하는 것을 이 사람들이 보았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C14으로 200여년이 나온 것이 거의 비슷한 연대가 될 것 같다. 이와 같이 방법마다 다 일치하지 않는다.
이제 방사성 동위원소법에 대해서 어떻게 결론을 맺을 수 있는지 보겠다. 이스트 캐롤라이나 대학의 모가 교수는 일반적으로 연대 측정 자료가가정한 것과 맞는 것 같으면 자료를 발표하고 맞지 않는 것 같으면 거의발표하지 않고 차이가 왜 났는지 설명도 하지 않는다고 결론짓고 있다.
그래서 이 런던의 지질학 학회에서 발견된 잡지 3권에 실린 것은 다음과 같다.
\"여기 방사성 동위원소법에 의한 연대 해석 방법은 아직도 더 많이 연구해야 한다. 그리고 동위원소법에 의한 나이가 반드시 지질학에 의한 나이와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때문에 많은 현장에 있는 지질학자들이 여기에 대해 매우 의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스캔 스필드가 쓴 글이다. 여기에 보면 \"방사성 동위원소법이라는 것은 절대적인 연대측정법이라고 그들은 말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 확실하다. 연대 측정은 지질학적인 지층을 다른 방법으로 측정한 연대 측정법이며 또 방법에 따라 다 달라진다. 그 달라지는 것이 때로는 수백만 년 달라지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고 이 방사성 동위 원소법으로 아주 장기적인나이를 측정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신뢰할 만한 것이 못되며 이 방법에는 항상 불확실성이 개재되어 있다.
참고문헌
* 노도균(1994), 한국 방사성폐기물의 효율적 관리에 관한 연구, 한양대학교
* 이만구(1992), 방사화학. 방사성 약품학, 대학서림
* 이두용(2009), 방사선 및 방사성 동위원소의 안전관리 분석과 고찰, 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
* 임청환 외 2명(2008), 방사성물질을 이용한 치료의 안전관리 고찰, 한국콘텐츠학회
* 차성민(2010), 방사성물질의 안전운반규범 비교 연구, 한국비교정부학회
* 황용수(2008), 우리 나라 방사성폐기물 처분안전성 확인 연구,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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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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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6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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