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사상, 중화사상 의미, 중화사상 역사, 중화사상의 민족중심문화, 중화사상의 우월의식, 동북공정]중화사상의 의미, 중화사상의 역사, 중화사상의 민족중심문화, 중화사상의 우월의식, 중화사상의 동북공정

소개글

[중화사상, 중화사상 의미, 중화사상 역사, 중화사상의 민족중심문화, 중화사상의 우월의식, 동북공정]중화사상의 의미, 중화사상의 역사, 중화사상의 민족중심문화, 중화사상의 우월의식, 중화사상의 동북공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중화사상의 의미
1. 문화
2. 문명

Ⅲ. 중화사상의 역사

Ⅳ. 중화사상의 민족중심문화

Ⅴ. 중화사상의 우월의식
1. 중하(中夏) ․ 중화(中華) ․ 중국(中國)
2. 천(天) ․ 천명(天命) ․ 천자(天子) ․ 천하(天下)
3. 용(龍)
4. 중체서용론(中體西用論)
5. 기타

Ⅵ. 중화사상의 동북공정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각하는 한국의 동북아 중심국가론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 한반도 통일 후와 20년 뒤까지 계산에 넣고 고구려사의 중국편입이 집행된 것으로 볼 수도 있겠다.
우리나라도 동북공정을 가만히 앉아서 지켜보는 것은 아니다. 정부에서는 고구려 연구재단을 만들어 동북공정에 대한 객관적 접근을 위해 동북공정이 탄생하게 된 역사정치적 맥락부터 종합적으로 파악하려 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항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외교적 방법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고구려는 백제, 신라와 함께 우리민족이 세운 나라이다. 이는 중국의 정사나 삼국사기가 이를 뒷받침 해 준다. 중국의 정사에는 고구려와 백제가 부여에서 나온 같은 무리라고 적혀 있다. 또 삼국사기를 보면 고구려, 백제, 신라인들이 통역 없이 서로 대화하고 있다. 즉 삼국은 지방에 따라 사투리야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언어가 같은 민족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민족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우리민족의 역사가 체계적으로 정립되면 우리민족의 역사교재와 중국의 정사 문구, 삼국사기 문구를 번역하여 세계의 역사학자들에게 중국의 역사왜곡을 알리는 것이다. 이것들 모두 과거 우리나라에 가해왔던 중국의 영향력 행사를 회복하려는 망령이 되살아나지 않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수십억 까지 들여가면서 고구려역사를 중국역사로 만들려고 하는 목적은 \'고구려 역사\'가 우수하다는 증명이기도하다. 물론 본래 내심은 조선족 자치구가 우리나라에 흡수되는 것을 막기 위한 프로젝트였지만 그걸 명분으로 한다면 중국은 땅덩어리에 집착해서 역사를 왜곡하는 소인배 국가로 전락하게 될 뿐이다. 그리고 중국은 고구려를 \'지방 반란군\'으로 전락시키면서 \'동북공정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고 있다. 그렇다면 \'지방 반란군\'을 진압하기 위해 수양제가 113만 대군을 이끌고 와도 오히려 패하고 돌아갔으니 한족왕조인 수나라 군대는 그야말로 오합지졸이라는 증명밖에 되지 않는다. 이렇게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동북공정 프로젝트\'가 \'중국 정부\'를 위한 프로젝트가 아닌 \'우리 역사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많이 부족했기에 중국에서 10여 년 전부터 이러한 엄청난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것도 알지 못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위대한 역사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Ⅶ. 결론
동남아시아에서의 화교활동은 선진국의 대자본과 원주민의 저노동의 중간에 개재하여 광범위한 중간층을 형성해 나갔다. 이 중간층적 지위는 화교 또는 화상(華商)을 매개로 해서만 유통시장에 참여할 수 있을 만큼 독점에 가까운 경제조직으로 되어 있다.
화교사회의 기본구조는 그들의 출신지를 축으로 하는 혈연사회[姓氏團體]·지연사회[同鄕幇]·심연사회(心緣社會:密結社)를 근간으로 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는 중화총상회가 상위단체가 되어 많은 동업조합이나 노동조합 등의 하위집단을 통제하고 있다.
또 사회적으로는 회관·학교·병원 등의 시설과 많은 우의집단(友誼集團)에 의하여 상호부조의 조직이 완성되어 있는데, 푸젠팡[福建幇]·광푸팡[廣府幇]·차오저우팡[潮州幇]·커자팡[客家幇]·하이난팡[海南幇]·푸저우팡[福州幇]·싼장팡[三江幇] 등이 그것이다.
1982 년 8,700여 각종 화교단체에 대한 중국측의 통일전선 획책을 저지하고 화교들과의 경제협력 강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연계관계의 강화로는 자유중국 교무위원회는 화교들의 귀국·관광·시찰·방문 등의 출입국절차 간소화를 위하여 화교증조복무실(華僑證照服務室)을 두고 있다.
교육사업 지원으로는 3,868개 해외화교학교에 대한 지원과 중국어문교육에 대한 지도, 교재의 편찬·보급에 힘쓰고 있으며, 또 현지에서의 어문(語文)·요리·서예·회화·민속무용 등 학습반 개설로 고유문화 보급에 힘쓰고 있다.
본국유학의 권장으로는 본국유학에 대한 각종 편의·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언론·문화사업의 창달로는 현지에서 운영되고 있는 신문사 등 언론기관에 대한 지원과 문학보급을 위한 우량도서·화보·잡지·영화 등 홍보자료를 제작·공급하고 있다.
경제협력사업의 강화에서는 1980년 \'화교투자장려조례\'의 대폭적 수정으로 화교자본의 본국유치와 함께 화교기업인의 초청, 화교종업원에 대한 직업교육 등을 하고 있다.
1949 ∼1965년의 제1단계에서는 화교들이 자금과 상공업에서의 경험을 중국에 투자하여 사회주의 건설에 기여하기를 희망하였다. 그 후 1977년까지의 제2단계에서는 귀국화교는 경제건설면에서 사상적으로 유해한 것으로 간주되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특권을 부여함으로써 사회주의 건설에 악영향을 유발시켰다는 비판이 대두하였다. 그 후 제3단계에서는 제1단계의 정책을 다시 회복하여 문화혁명 기간의 대화교차별정책을 시정하였고, \'4개의 현대화\'라는 국가목표 제시에 따라 화교자본과의 합작기업을 장려하며, 광둥 ·푸젠 등지에 경제특구(經濟特區)를 설치하는 등 화교자본 유치에 부심하고 있다.
그러나 화교정책의 핵심은 화교들을 통일전선의 주요 역량으로 삼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중국은 국무원에 교무판공실(僑務辦公室)을 비롯, 귀국화교연합회 ·귀국화교 접대 및 안치판공실 ·화교투자공사 등의 기구를 설치하였다. 화교를 대상으로 하는 지난[南]대학 ·화교대학 ·샤먼[厦門]대학 ·리밍[黎明]학원 ·자잉[嘉應]사범전문학교 등의 고등교육기관도 마련하고 있다. 또 정치교육을 보강하기 위한 특수교육인 화교보습학교(華僑補習學校)가 베이징[北京]을 비롯한 각지에 설치되어 있다.
참고문헌
김문식(2004) : 우리 속의 중화사상, 예문동양사상연구원
변정희 외 1명(2010) : 다문화와 중화 사상, 한국차학회
이희진(2007) : 중화사상과 동아시아, 책세상
이정남(2003) : 중화사상과 근대 동북아국제관계의 재편,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임형백(2012) : 한국인의 \"민족\"개념 형성에서 중화사상의 수용과 변형,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정옥자(1998) : 조선후기 조선중화사상연구, 일지사

키워드

중화사상,   민족중심문화,   우월의식,   동북공정,   중국,   중화사상의 우월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