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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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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CDMA(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의 의미

Ⅲ. CDMA(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의 특성

Ⅳ. CDMA(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의 중요성

Ⅴ. CDMA(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의 채널
1. 파이롯 채널
2. 동기 채널
3. 페이징 채널
4. 접속 채널
5. 순방향 통화 채널
6. 역방향 통화채널

Ⅵ. CDMA(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의 장점

Ⅶ. CDMA(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의 기술
1. 핸드오프(Hand-Off)
2. 전력제어(Power Control)
3. 시스템 용량

Ⅷ. CDMA(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의 전망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로 구분할 수가 있는데 Soft Handoff, Softer Handoff, Had Handoff이다.
각각의 핸드오프를 정의해 보면 Soft Handoff는 통화중인 이동국이 동일 CDMA 주파수를 가지고 Cell간에 핸드오프를 하는 경우이며 Softer Handoff는 동일 주파수 동일 Cell내에서 섹터간 핸드오프를 말한다. 그리고 Hard Handoff는 동일한 CDMA주파수가 아닌 다른 1.25MHz 주파수간의 핸드 오프이다.
2. 전력제어(Power Control)
CDMA에서의 전력제어는 시스템을 설계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하게 작용을 하는데, 송수신 Power Level이 너무 낮으면 Bit Error Rate가 높아져서 품질이 떨어지고 Power Level이 너무 높으면 다른 이동국에 간섭을 주므로 시스템 성능을 떨어뜨린다.
따라서 이동국의 송신출력을 적당히 조정하여 셀에 도착하는 신호가 최소한의 필요한 S/N비가 되게 해야한다.
이렇게 허용가능한 최소의 Eb/Io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전력제어가 반드시 필요한데 이러한 전력제어를 통하여 이동국의 소비전력도 줄어들게 되어 현재보다 훨씬 작은 휴대전화도 개발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3. 시스템 용량
CDMA 시스템 용량이 애널로그시스템에 비해 20배나 증가할 수가 있는데 이러한 계산은 다음 산출식에 의해 나타댈 수가 있다.
CDMA의 용량을 결정하는 파라메타는 다음 식으로 도출이 되는데
Eb: 비트당 에너지
Io : 잡음전력 스펙트럼 밀도
R : 신호전송속도
W : 확산대역폭
어떤 셀에서의 통화가능 가입자수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따라서 CDMA 시스템 용량식은
F : 주파수 재사용 효율(0.6)
d : Voice Duty Cycle(50%)
Gs : 섹터이득(3)
그러면 CDMA 시스템과 AMPS와의 용량비교를 해보면 먼저 CDMA 시스템 용량은 상기식에 대입해서 풀어보면 N = 120채널이 나온다.
동일한 주파수 폭을 갖는 애널로그 FM의 경우 1.25MHz/30kHz = 42 채널이 나오는데 K = 7 패턴을 가정하면 1개의 셀에 6개의 채널할당이 가능하다.
따라서 CDMA는 AMPS 시스템에 비해 20배정도의 용량이 증대됨을 알 수가 있으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수치이며 실제 CDMA 시스템이 상용화될 경우는 초기에는 약 8배정도의 용량증대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Ⅷ. CDMA(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의 전망
이동통신은 제1세대인 Analog Cellular에서 출발하였고 아날로그 시스템의 용량 부족과 낮은 음성 품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2세대인 Digital Cellular가 등장하였다. 제2세대 이동전화가 등장한 후에 일반 대중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저렴화되고 보편화된 PCS가 소개되었으며 PCS는 흔히 2.5세대 이동전화라고 한다. 제3세대 이동전화인 IMT-2000(FPLMTS)는 디지탈 셀룰라와 PCS의 모든 결점을 보완하여 하나의 단말기로 대용량의 데이타(영상, 동화상)를 빠르게 전송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용화 될 것이다.
Ⅸ. 결론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에 대한 국가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도로, 항만, 철도시설 등 사회간접자본은 민간이 투자하기에는 규모면에서 엄청난 까닭에 국가의 주도로 이루어진다고 보아왔으나 선진국의 경우 경영 효율면에서 과감하게 민간에게 이양하거나, 민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자본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그런데 선진국에서는 당연시되는 사회간접자본 중에 우리에게는 늘 예외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 통신부문이다. 이제는 세계 10위권의 보급율을 갖게 된 유선전화의 경우만 보면 추가적인 사회간접자본 투자에서 어느 정도 예외로 인정할 수 있으나 아직도 보급율이 유선전화의 1/25정도인 이동전화나 1/6정도인 무선호출의 경우는 분명 가입자 욕구가 점증하고 있는데 비추어 사회간접자본 투자대상으로 파악될 필요가 있다. 이에 반해 선진국들은 FPLMTS 표준화를 통해 자국통신망의 획기적인 발전은 물론 적극적인 해외진출의 교두보로 삼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동전화 관련 장비제조기술은 무선의 활성화가 더딘 관계로 인해 미미한 수준에 있었으나 제 2세대 이동통신기술인 CDMA 디지틀 셀룰라 기술개발을 통해 상당한 수준으로 발전과정에 있다 그러나 우리가 미처 이를 완결하기도 전에 선진국은 제 3세대 이동통신기술인 FPLMTS로 치닫고 있는 형편이므로 우리는 동시에 두 마리의 토끼를 잡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있다.
왜냐하면 국제표준에 의한 FPLMTS의 영향은 우리나라산업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있어 과거 정부주도의 출연금에 의한 연구개발은 매우 효과적인 기술개발전략이었으나 UR 협정서가 발효됨에 따라 상당히 영향을 받게 되었으며, 따라서 산업체의 자발적인 기술개발노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러나 투자효과가 아직은 가시적이지 않다고 볼 수밖에 없는 이 같은 FPLMTS규격개발 등 표준화 활동이 전제가 되는 기술개발은 산업체로써는 선뜻 투자의욕을 불러일으키기는 어렵기 때문에 기술개발 시기를 놓치거나 노력이 반감될 수지가 많다. 따라서 일본에서와 같은 장기비젼을 통해 기업체의 투자의욕을 불어넣기 전에는 상당한 애로요인으로 작용할 것이 틀림없다. 그러나 산업체가 반드시 짚어야할 것은 이제 이동통신 서비스는 글로벌개념을 빼놓고는 이해되기 어려우며 이는 전세계 공통주파수 확보로도 간접적으로 입증할 수 있고, 선진국이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단일표준을 위한 활동을 보더라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오길환 외 1명 / 새로운 모형에 의한 CDMA산업의 성공요인 분석, 한국기술혁신학회, 2001
유대현 외 2명 / CDMA 서비스의 보안취약성과 개선방안, 한국정보과학회, 2003
이상근 / CDMA 무선기술, 세화, 2000
이명의 / CDMA 모뎀을 이용한 원격 제어 및 계측 시스템 구현, 한국항행학회, 2012
하상욱, 양동준 / CDMA 단말기 구조, 신화전산기획, 2009
Samuel C. Yang 저, 김남수 역 / CDMA 이동통신 공학, 대영사, 1999

키워드

CDMA,   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   무선기술,   통신,   코드분할,   CDMA 기술,   CDMA 장점,   CDMA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