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약용작물의 생산 및 수급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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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약용작물의 정의
2. 우리나라 약용식물 이용의 역사
3. 약용식물의 이용방법과 특징
4. 약효에 따른 분류
5. 약용작물의 주요 성분
6. 약용작물의 재배상의 유의점

Ⅱ. 본론
1. 약용작물의 총체적 생산, 재배 및 수출입 현황
2. 대표적인 약용작물 생산 및 수급현황

Ⅲ. 결론
1. 약용작물의 발전방향
출처

본문내용

1490.3
425
88.6
1329.0
411
68.2
746.1
327
62.7
685.9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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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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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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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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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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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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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4
※ 2008년도 재배면적 : 492.5ha(1,347농가) 생 산 량 : 7,387.7M/T(생마+가공용 수매량) 단수(10a) : 1,500kg ※ 총 판매액 : (생마 판매액 + 가공품 판매액)
Ⅲ. 결론
1. 약용작물의 발전방향
■ 농촌진흥청 보도자료
약용작물 우수종자 ‘생산·보급체계’ 마련한다.
최근 국무총리실 주관의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한약재 생산 및 유통 관리체계 개선 방안이 논의되면서 농촌진흥청 주도의 ‘약용작물 종자생산 및 보급체계 구축방안 수립’이 확정됐다.
약용작물을 원료로 하는 국내 한방시장은 건강기능성 식품, 한방화장품, 관광사업 등 2차, 3차 관련 산업을 포함해 약 5조원에 이르는 미래 농산업의 주요한 성장 동력원이다.
약용작물 생산액은 2005년 5,237억원에서 2009년 6,458억원으로 꾸준히 증가되고 있으나, 식의약 공용 국내시장 수요량 16만여톤 중 약 40%인 6만여톤만이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어 토종 우수 약용작물의 재배생산 확대가 절실한 실정이다.
약용작물은 종류와 번식방법이 다양해 종자 생산체계나 유지가 복잡하다. 그동안 중앙과 지방연구기관에서 구기자 등 22개 작물 62개 품종을 육성했으나 국가 주도의 보급체계가 없어 신품종 보급률은 7% 수준으로 매우 낮은 실정이다.
또한 권역별로 우수 약용작물 종자를 보급할 수 있는 전문보급기관이 부족해 국내 약용작물 종자시장에는 기원이나 약효를 알 수 없는 종자가 유통될 가능성도 매우 크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농진청 약용작물과에서는 약용작물 우수종자의 생산·보급체계 구축 방안을 수립해 내년 초부터 추진하고자 한다.
현재 제기되고 있는 체계 구축방안은 농진청 주도로 품종을 육성하되 각 도농업기술원 특화작목시험장 중에서 지역별 특산품에 대한 육종 가능 지자체와 공동으로 신품종을 육성하고 권역별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나 시·군농업기술센터, 생산자단체 등에서 원종과 보급종을 생산·보급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경제성이 높은 구기자, 지황, 감초 등 약용작물 종자의 원활한 보급과 생산을 촉진하고, 수입대체와 희귀한 약용작물 종자의 생산·보급으로 생물종의 다양성을 확보해 나가는 한편 한약재의 품질도 고급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약용작물 우수종자 생산확대 연구는 내년부터 5년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현재 전국적으로 100ha 이상 재배되고 있는 수요량이 많은 당귀, 황기, 길경 등과 수입대체 품목인 감초, 지황, 신품목 발굴이 필요한 백수오 등이 해당된다.
2011~2012년 12개 품목, 2013~2014년에 12개 품목 등 단계적으로 추진하되 전국 관련 산학연과 세부 추진작목을 협의해 최종 결정하게 된다.
농촌진흥청 약용작물과 안영섭 박사는 “약용작물은 종자 생산체계가 복잡하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에 의한 품종 개발체계가 필요하다”고 전하며,
“유전자원의 수집·평가·보전과 유전자원 관리체계 구축은 물론 주요 품종의 성분 함량과 내충성 등 형질 개량 및 품질 향상도 시급하다”고 강조하면서 “내년부터 중앙과 지방, 출연연구소 등을 총망라해 본격적으로 생산·보급체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약용작물 GAP 재배 확대 위한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 식품저널/ 윤영아 기자/ 2012.07.19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충북 제천시농업기술센터, 한국인삼공사와 함께 오는 20일 제천시농업기술센터와 약초 농가 현장에서 약용작물 GAP 계약재배 활성화를 위한 ‘2012 약용작물 시범사업 운영 평가회’를 개최한다.
약용작물은 소규모 다품목 재배작물이 많아 소비자의 수요 요구에 적극 대응하기가 어려우며 수요에 따른 가격 변동이 심해 농가 재배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약용작물 대량 소비처와의 계약재배를 통한 생산기반의 안정화와 적정가격 유지가 필요하다.
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농진청과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인삼공사, 생산농가가 손을 잡고 약용작물 생산농가의 안정적 소득 보존과 고품질 약초 생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농진청은 이러한 우수약용작물 생산방안의 하나로 삽주, 황기, 감초 등 3개 작물에 대해 GAP표준지침서를 적용한 표준재배기술을 충북 제천지역 농가 현장에 적용했다.
이 같은 약용작물 선도농가를 중심으로 한 GAP 시범 계약재배 사업은 생산농가의 소득 안정화와 수입산과의 차별화로 국산 생약재 원료, 식의약품 소재의 안정적인 공급을 원하는 수요자간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윈-윈 사업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농진청 약용작물과 박춘근 박사는 “약용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재배안전성과 품질이 보증된 품종개발, 우수종자 보급, 안전한 약용작물 생산기술의 현장적용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인삼공사는 약용작물 표준재배기술을 적용한 동 시범사업 운영성과를 높이 평가해 해마다 3품목씩 시범포 운영을 늘려나가고, 계약재배 규모도 2012년 31개 품목, 1,364톤에서 2015년에는 40품목, 2,200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농진청 약용작물과는 “앞으로도 시 농업기술센터, 산업체, 생산농가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선진 재배기술, 자재보급, 시범 교육실시 등 약초 농가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 출처
향문사 『약용식물학』
농촌진흥청
약용작물개발·종자보급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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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약용작물,   악효,   생산,   재배,   수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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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3.08.06
  • 저작시기2013.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9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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