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술][주류][칵테일 역사][칵테일 특징][칵테일 어원][칵테일 유래][칵테일 예술성]칵테일의 역사, 칵테일의 특징, 칵테일의 어원, 칵테일의 유래, 칵테일의 예술성 분석(칵테일, 술, 주류, 칵테일 역사)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칵테일][술][주류][칵테일 역사][칵테일 특징][칵테일 어원][칵테일 유래][칵테일 예술성]칵테일의 역사, 칵테일의 특징, 칵테일의 어원, 칵테일의 유래, 칵테일의 예술성 분석(칵테일, 술, 주류, 칵테일 역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칵테일의 역사

Ⅲ. 칵테일의 특징

Ⅳ. 칵테일의 어원

Ⅴ. 칵테일의 유래
1. Margarita
2. Martini
3. Pink Lady
4. Pousse Caf(Puis Kaefei)
5. Screw Driver
6. Side Car
7. Singapore Sling
8. Tom and Jerry
9. Zombie

Ⅵ. 칵테일의 예술성

참고문헌

본문내용

부재료들을 넣어 새롭게 만들어 손님에게 서브한 후 그 맛이 어떤가를 물었다. 그 때 그 손님의 대답이 다음과 같았다.
\"Fine except that I feel like I`m dead\". 그래서 그 때부터 그 손님과 이 술이Zombie라 불리게 되었다
Ⅵ. 칵테일의 예술성
칵테일은 여러 가지의 술, 과즙 그리고 향미 등을 재료로 하여, 그 것을 만드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맛과 색을 만들어 내기도 하며, 또 다른 사람들에게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주고자 하는 행위가 포함된, 다시 말한다면 이런 일련의 창작 과정들이 포함된 작품성을 띄고 있는 생성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칵테일은 음주자로서 기호에 따라 그 맛과 향기를 달리하여 즐길 수 있고 여러 가지 재료와 독특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술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예술의 조화, 술의 교향악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 창작 과정에는 한 잔의 칵테일을 만드는데도 수많은 재료와 기구가 사용되고, 특히 만드는 이의 세심한 정성이 필요하다. 세이커, 믹싱글라스, 바스푼, 스트레이너, 스퀴저, 아이스 픽등 이런 기구들 속에서 갖은 재료가 여행을 하고 나서야 비로소 칵테일 한 잔이 탄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칵테일은 이러한 몇몇 기구와 재료를 가지고 하나의 완성품을 만들어 내는 예술 행위로 생각 해 볼 수 있다.
칵테일을 만드는데 위에서처럼 많은 재료가 필요하지만, 칵테일의 주재료인 술과 첨가물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칵테일의 주재료로 쓰이는 술을 베이스(Base Liquor)라고 하고, 베이스의 종류에 따라 진 베이스, 위스키 베이스, 럼 베이스, 보드카 베이스, 브랜드 베이스 등으로 나누어진다. 칵테일의 부재료는 각종 쥬스류나 탄산음료, 혼성주 등이 많이 사용되며 만드는 방법에 따라 사워, 슬링쿨러 등으로 나누고, 부재료로 쓰이는 과일이나 향미에 따라 이름이 붙기도 한다.
미각적으로 달콤한 맛, 새콤한 맛, 쓴맛, 매운맛, 신맛 등을 느낄수 있고 시각적으로는 쉐이커가 흔들리는 모양, 글래스에 부어 비치는 빛에 의해 반짝이는 얼음조각 등을 창조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양한 부재료를 통하여 칼로리를 보강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다양함과 절제와 조화를 통하여 한 잔의 칵테일이 만들어 진다. 다양하되 조화로운, 어울리되 특색 있는, 그런 향과 맛을 내고 있는 것이 칵테일이다.
맛, 향기, 색체의 세 가지 요소의 조화를 살린 예술적 감각 음료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이에 한 가지 덧붙인다면, 바텐더의 재능도 여기에 큰 몫을 한다. 단순히 흔드는 것으로는 그 맛을 충분히 나타낼 수 없고 분위기가 어우러진 상황에서 칵테일은 진정한 술의 예술이 된다.
위에서 말한 많은 재료들을 이용해 우리 지구상에는 수많은 칵테일들이 생겨났다. 한사람 한사람의 평범한 아이디어와 그들만의 생각과 센스로 인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칵테일들이 생겨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일반인들도 하루일과를 끝내고 바텐더가 만든 칵테일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아이디어로 자신이 원하는 맛, 원하는 색을 만들어 자신만의 환상의 칵테일을 만들 수도 있다. 그렇게 하여 우리도 예술이라 불리는 칵테일을 만드는 예술에 진정한 전문가는 아니지만 참여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참고문헌
◈ 고치원, 칵테일 교실, 동신출판사, 2009
◈ 원융희, 칵테일 만들기 1500, 백산출판사, 2009
◈ 이상아, 김윤선 외 2명, 서양조리 및 칵테일, 대가, 2010
◈ 이희수, 이호길, 와인과 칵테일 음료 조주학,21세기사, 2011
◈ 편집부, 칵테일, 태을출판사, 2012
◈ Hamlyn 편집부 저, 한성숙 역, 칵테일 만들기, 넥서스BOOKS, 2004

키워드

  • 가격6,500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3.08.09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7072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