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에 대한 이해 (A+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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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칵테일에 대한 이해 (A+리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칵테일이란?

2. 칵테일의 역사

3. 칵테일의 유래

4. 칵테일과 관련한 에티켓

5. 생일칵테일과 보석

6. 칵테일과 영화

7. 인기있는 칵테일은?

8. 칵테일 조주용 기구

9. 칵테일 종류

10. 드링크 종류

11. 칵테일과 리큐르

본문내용

가 높다.
⑦ 에이드(Ade) : 과일즙에 설탕, 물을 혼합한 것으로 알코올이 없다. 레몬에이드가 대표적이다.
⑧ 스트레이트(Straight Up) : 아무 것도 혼합하지 않고 술을 그대로 마시는 것이다.
⑨ 온 더 락스(On the Rocks) : 얼음만 넣고 그 위에 술을 따른 것이다.
⑩ 푸스카페 (Pousse Cafe) : 술의 비중을 이용하여 서로 섞이지 않도록 띄운 칵테일이다.
⑪ 트로피칼 칵테일(Tropical Cocktail) : 열대성 칵테일로 과일즙, 과일을 이용하여 달콤하고 시원하며, 장식을 많이 하여 화려하다. 최근 가장 유행하는 칵테일이다.
⑫ 스쿼시 (Squash) : 과일즙을 내서 설탕, 소다수를 혼합한 알콜성이 없는 칵테일 에이드(Ade)와 달리 톡쏘는 탄산 맛이 들어있다.
10. 드링크 종류
알콜 유무에 따라 하드 드링크(Hard Drink)와 소프트 드링크(Soft Drink), 음주시간을 기준으로 롱 드링크(Long Drink)와 쇼트 드링크(Sort Drink), 조주상 기준으로 스트레이트(Straight) 드링크와 믹스드(Mixed) 드링크로 분류할 수 있다.
① 스트레이트 드링크(Straight Drink)
칵테일 과정 없이 술 그대로를 잔에다 따라 드리는 것으로 'Chivas Straight'라고 할 때 시바스 위스키를 아무 것도 섞지 않고 잔에 따라드리는 것을 뜻한다. 대개 스트레이트로 주문할 때는 물이나 소프트 같은 Chaser로 따른다.
② 믹스드 드링크(Mixed Drink)
비교적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을 마시기 위하여 술에다 물이나 소다수와 같은 소프트 드링크를 섞어서 조주한 드링크로, 주로 하이볼 글라스에 각얼음 두세개를 넣고 그 위에 술과소프트 드링크를 넣어 바스푼으로 한두번 휘저어 서브한다. 믹스드 드링크의 대표적인 것은 스카치 소다나 위스키 콜라 등을 들 수 있다.
③ 칵테일 드링크(Cocktail Drink)
한가지 이상의 술과 기타 재료를 섞어서 독특한 맛과 향기를 낸 혼합드링크로 칵테일은휘젓기(Stirring)와 흔들기(Shaking)두가지 방법이 있다. 칵테일 드링크는 대개 휘젓거나 세차게 흔들어 차게 냉각된 3oz 스템 칵테일 글라스에 걸러서 제공된다. 대표적인 칵테일로서 마티니(Martini)와 맨해탄을 들 수 있다.
11. 칵테일과 리큐르
리큐르란 주정(Spirit)에 독특한 향기와 색깔, 단맛을 가미하여 제조한 혼성주를 말한다. 중세의 연금술사들이 불로장생의 명약을 만들기 위해 양초, 향초 등을 넣어 증류하여 '생명의 물'을 만들었는데 여러 가지를 녹여서 만들었기 때문에 라킨어의 리케파세(Liquefacer ;녹이다)라고 부른데서 유래되었다. 이것이 줄어서 리큐르(Liqueur)로 불리고 있다. 독특한 향과 강한 색깔뿐 아니라 단맛이 들어 있어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칵테일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술이다.
1) 과실류
퀴라소(Curacao) : 오렌지 껍질과 브랜디를 섞어 만든 것으로 향기와 단맛이 강하다. 블루, 화이트, 오렌지 등 세가지 종류가 있으며, 알코올 함량은 27~40% 정도이다.
트리플 섹(Triple sec) : 화이트 퀴라소를 말한다. 보통 퀴라소 보다 단맛이 적고 알코올 농도는 30~40%정도 이다.
쿠앵트로(Cointreau) : 프랑스산으로 퀴라소 중에 으뜸이며, 알코올 40%이다.
체리 브랜드(Cherry Brandy) : 체리를 원료로 한 것으로 종류가 다양하다.
카시스(Cassis) : 블랙 커런트 혹은 블랙 베리라고 하는 열매를 원료로 한 것이다. 향과 맛이 뛰어나며 암황색의 매혹적인 색깔 때문에 여러 가지 음료에 다양하게 이용된다.
프랑브와즈(Framboise) : 나무딸기(산딸기)의 열매로 만든다. 무색과 적색 두 가지가 있는데 최근에는 아름다운 적색이 널리 애용되고 있다.
2) 종자류
아마렛토(Amaretto) : 살구씨의 향을 첨가한 것으로 알코올함량 28%이다.
카카오(Cacao) : 카카오, 바닐라 열매를 추출하여 브랜디나키르쉬를 베이스로 하여 만들어 코코아 냄새가 난다. 알코올 25~30%로서 다크 크라운 색깔이 보통이 지만 무색의 카카오도 있다.
아마룰라(Amarula) : 아프리카 열대 과일 마룰라 나무열매로 만든 크림 리큐르 알콜함량 17%이다.
코파 드 오로(Copa de oro) : 멕시코의 아라비칸 커피로 만든 리큐르이다.
아이리쉬 벨벳(Irish Velvet) : 아리리쉬 위스키에 커피 맛을 가미한 것으로 알코올 19%이다.
3) 양초, 향초류
민트(Menth) : 박하 향이 강한 리큐르로 박하 이외에 생강, 아이리스의 뿌리 등 여러 가지 재료가 들어간다. 화이트, 그린, 루비 등 세 가지가 있다.
바이올렛 크림(Creme de Violette) : 퀴라소 섬에서 나오는 제비꽃 오일과 그린 오렌지 등으로 만든 리큐르로 아름다운 보라색이다.
갈리아노(Galliano) : 여러 가지 약초, 향초를 가미한 이탈리아 최고의 리큐르, 황금색으로 상쾌한 향이 특이하며 약간의 박하향도 있다. 술 이름은 에디오피아 저장에서 활약한 쥬세페 갈리아노라는 전쟁영웅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알코올 함량 40%이다.
베네딕틴(Benedictine) : 프랑스 북부 베네틱트 수도원에서 만들기 시작했다. 수십 종의 약초를 가미하여 참나무통 속에서 숙성된 달고 중후한 맛으로 알코올 함량은 43%이다.
4) 기 타
그레나딘(Grenadine) : 달고 진한 붉은색으로 석류향을 가진 향료, 알코올은 없거나 있어도 2%정도이다.
진저엘(Gingerale) : 생강으로 맛을 낸 발포성 청량 음료, 식욕증진, 소화 작용 등에 효과가 있다.
라임(Lime) : 감귤류의 과일로 레몬보다 작고 신맛이 강하다.
콜라(Cola) : 아프리카산 콜라 나무, 이 나무의 열매는 카페인이 많으며 이 열매의 추출물질로 약이나 청량 음료를 만든다. 이것으로 만든 달콤한 탄산음료가 코크, 펩시 등 우리나라에서 콜라라고 부르는 음료이다.
시나몽(Chinnamon) : 카시아 나무의 안 껍질을 말려서 만든 황갈색 향신료 계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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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1.04
  • 저작시기2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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