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오래된 연장통’(전중환, 사이언스북스, 2010)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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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래된 연장통’(전중환, 사이언스북스, 2010)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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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어진대로 살기만 하면 된다.”는 창조주의(creationism)의 안일한 태도만 보일 것이 아니라 오랜 역사를 통해 유전자를 선택하고 그 유전자는 본능으로 장착된 인간이라는 진화심리학의 주제를 알아야 한다. 저서의 추천사를 쓴 최재천 교수의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진화심리학은 늘 바로 우리 곁에 있다’라는 자세로 생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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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래된 연장통,   전중환,   사이언스북스,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