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국은 가부장제 가족문화를 형성하였는데 한국가족문화의 특성과 가족문제에 대해 기술하고, 여성을 비하시키는 속담을 예를 들어 논의.

소개글

과거 한국은 가부장제 가족문화를 형성하였는데 한국가족문화의 특성과 가족문제에 대해 기술하고, 여성을 비하시키는 속담을 예를 들어 논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과거 한국은 가부장제 가족문화를 형성하였는데 한국가족문화의 특성과 가족문제에 대해 기술하고, 여성을 비하시키는 속담을 예를 들어 논의하시오.



Ⅰ. 서론

Ⅱ. 한국가족문화와 가족문제의 특성
　1. 한국가족문화의 특성
　2. 현대 한국가족문제의 특성

Ⅲ. 가부장제 가족문화속의 여성을 비하하는 속담들
　1. 속담 1 : 그릇과 여자는 밖으로 내돌리면 금이 간다.
　2. 속담 2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3. 속담 3 : 딸은 두 번 서운하다.

Ⅳ. 결론

본문내용

보다 딸이 부모에게 더 잘하고 같은 여자인 엄마마음을 잘 알아준다고 하여 오히려 딸이 더 좋다고 한다. 그리고 요즘에는 딸이 결혼하여도 옛날처럼 친정에 자주오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친정집 식구들과 더 자주 왕래하고 친정 부모님을 더 챙긴다. 맞벌이 부부에게 아이가 태어나도 시어머니 보다는 친정엄마에게 아이를 돌보아 달라고 부탁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 속담은 “딸은 두 번 경사난다.”라고 표현하면 좋을 것 같다.
Ⅳ. 결론
우리나라의 가부장적 가족문화로 인해 여성은 남성과 차별을 받았고 여성을 비하하는 속담들도 많았다. 옛날보다는 나아졌지만 21세기를 사는 현대에도 성차별적 요소는 존재한다. 여자가 자동차를 운전하고 가다가 혹시라도 작은 실수를 하면 집에서 솥뚜껑이나 운전하지 재수 없게 차를 몰고 다닌다고 비아냥 거리고, 여자아이 선물은 인형을 고르고 남자아이 선물은 로봇이나 자동차를 고른다. 그리고 여자는 얌전해야 하고 남자는 씩씩하고 용감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또 여자는 분홍색, 남자는 파랑색으로 색으로 성을 구분하기도 한다. 성차별적 요소가 하루아침에 사라지지 않겠지만 앞으로 남성과 여성성에 대한 서로의 특성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면서 살아간다면 성차별이란 말이 점차 사라지지 않을 까 생각해 본다.
이렇게 여성을 비하하는 속담을 3가지 정도로 알아보았는데 지금 이 과제를 작성하고 있는 본인도 남자이지만, 우리 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여 남녀평등이 이루어졌다고는 하나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 위와 같은 여성비하속담이 생기지 않도록 남녀평등을 위해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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