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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관객을 아우르기에는 부족한 요소가 많지 않았나 본다. 이에 반해 음악영화 혹은 멜로 영화를 좋아하지 않아 접하지 않은 관객층들에게 관심과 호기심 또한 불러 일으킨 영화이기도 해 충분히 관객들에게 파장을 준 영화였다.
이후 원스 어게인으로 2011년 관객들에게 찾아왔다. 이 영화 또한 얼마나 아름다운 선율로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된다.
이후 원스 어게인으로 2011년 관객들에게 찾아왔다. 이 영화 또한 얼마나 아름다운 선율로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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