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사고 경위 및 발생원인과 방사능 누출 및 피해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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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후쿠시마 사고 경위 및 발생원인과 방사능 누출 및 피해 규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1. 후쿠시마 사고 경위 및 발생원인
1-1 시간에 따른 사건원인
1) 2011년 3월 11일
2) 3월 12일~13일
3) 3월 14일
4) 3월 15일
5) 3월 16일
6) 3월 17일~31일

2. 방사능 누출 및 피해 규모

본문내용

과 발병율의 상관관계는 정확하지 않은데, 이것은 방사선에 대한 개인적인 저항능력 차이에서 발생한다. 어느 정도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방사선에 의해 질병이 발생하는지는 밝혀지진 않았으나 IAEA(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는 연간 최고 20밀리시버트(mSv)(비상시에도 100 밀리시버트) 이상 받지 못하도록 정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일반인의 방사선 피폭은 연간 허용치 이하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낮은 방서선량 영역에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수준의 방사선에 의해 인명피해가 발생할 확률은 낮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다른 원인에 의해서 발병되는 암이나 백혈병과 방사선 피폭에 의해 발생하는 암과 백혈병을 정확히 구분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그림1] 방사선량에 따른 인체영향
2011년 일본 정부가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보고한 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로에서 방출된 대부분의 방사성 물질은 2011년 4월 19일 이전에 방출된 것이다. 방사선학적으로 보았을 때, 가장 주요한 동위원소인 세슘 Cs-137과 요오드 I-131은 각각 20페타베크럴(PBq) 그리고 200페타베크럴(PBq)와 비교했을 때, 12%에 불과한 양이다.
발전소 작업자는 방사선 영향으로 인한 위험에 가장 크게 노출된 사람들이다. 고준위 방사선량에 노출되어 나타나는 결정적 영향과 함께 저선량에 장기간 걸쳐 피폭되어 나타나는 확률적 영향이 이들에게서 나타날 수 있다. 정상적인 작업 환경일 때를 기준으로 하면, 작업자들이 5년동안 노출할 수 있는 한계 선량은 100밀리시버트(mSv)이며, 1년 동안 최대 노출이 허락된 한계 선량은 50밀리시버트(mSv)이다. 그러나 비상 상황일 때, 작업자들을 위해서 법적으로 정한 한계 선량은 조금 완화되는데 이는 인명 구조를 위한 작업자 또는 비극적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일하는 작업자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현재 일본의 규제기준에 따르면 작업자들의 비상시에 받을 수 있는 제한치는 100밀리시버트(mSv)를 초과할 수 없게 되어 있다. 그러나 경제산업성 장관과 노동복지성 장관은 지난 3월 15일 긴급 복구를 위한 작업자들에 대해 최대 250밀리시버트(mSv)까지 피폭을 허락하는 최대 피폭선량을 상향조정하였다. 대략 만여 명의 자업자들의 후쿠시마 우너전 복구 작업 중 이러한 상황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일본 정부 발표에 따르면, 6명의 작업자가 100밀리시버트(mSv)를 초과하는 방사선에 피폭되었다. 모든 작업자들의 피폭선량은 항상 감시되고 있으며, 선량한도를 초과하면 바로 의학적인 조치를 받는다. 비록 확률적인 영향이 의해 암 발생률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기 하지만 250밀리시버트(mSv) 보다 아랴의 선량에 피폭된 작업자들은 어떠한 심각한 급성 질환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또한 암에 대한 오랜 기간에 걸친 발생확률의 증가는 그들의 일반적인 삶을 살았을 때 발생 가능한 발생확률에 비해 아주 조금 높아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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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3.11.26
  • 저작시기201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9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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