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오염분석실험] 대장균 실험 - Determination of bacteria in watersample[MPN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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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입수와 유출수를 나누고 두 가지 희석비를 사용하여 세균의 양을 확인하였습니다.
하수처리장에서는 살균을 위해 대부분 염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염소를 투여함으로써 유입수 내의 세균을 죽이고 황산알루미늄과 같은 응집제를 사용하여 응집시킨 후 침전과 여과를 통하여 제거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 후 염소를 이용한 소독을 하여 잔류 세균을 죽이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후의 유출수를 실험에서 사용하여 그 값을 비교한 결과 유입된 세균의 약 95.775%가 처리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들 세균 중에서 이번 실험에서 크게 고려한 대장균의 경우는 그 자체만으로는 인체에 해롭지는 않으나 대장균이 서식한다면 주변에 해로운 병원균들이 서식하고 있다는 지표로서 사용할 수 있게 때문에 중요하게 고려해 주어야합니다.

키워드

수질오염분석실험,   대장균 실험 ,   Determination of bacteria in watersample[MPN 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