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위생공학 실험 - 알칼리도, 산도
1. 알칼리도
■ 실험목적
■ 실험이론
■ 시약
■ 실험방법
2. 산도
■ 실험목적
■ 실험이론
■ 실험원리
■ 시약
■ 실험방법
<알카리도, 산도 실험 결과>
1. 알카리도
2. 산도
3. 실험 결과에 대한 고찰
1. 알칼리도
■ 실험목적
■ 실험이론
■ 시약
■ 실험방법
2. 산도
■ 실험목적
■ 실험이론
■ 실험원리
■ 시약
■ 실험방법
<알카리도, 산도 실험 결과>
1. 알카리도
2. 산도
3. 실험 결과에 대한 고찰
본문내용
실험 값 / 계산
0.02N NaOH 적정량
(a)
1회
2회
3회
평균
6.9
6.3
7.1
6.77
총산도(CaCO3 mg/L)
= 69.0
= 63.0
= 71.0
= 67.7
3. 실험 결과에 대한 고찰
이번에 했던 실험은 위생공학실험 첫 실험으로 알칼리도, 산도 실험이었다. 그 중 먼저 한 실험은 알칼리도 실험으로 알칼리도는 물의 알칼리성의 정도를 아는 척도이다. 첫 실험이라 실험방법과 목표를 잘 숙지하지 못해서 알칼리도 실험은 산도실험보다 미숙했다.
알칼리도 실험은 한 실험에 농도가 다른 여러 용액이 (0.1N 황산용액, 0.02N 황산용액) 사용되었는데 실험 중에 용액을 정확히 파악하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쉬운 실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Factor를 구하는데에만 10분이 넘게 걸렸다. 이 사건 때문에 실험을 할 때에 병에 붙어있는 용액표시를 주의 깊게 보고 확인하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습관이 생겼다. 실험 전에 이번 실험에 대한 공부를 충분히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제조된 용액의 정확도를 검증하는 Factor의 존재와 기능은 실험이 끝나고 결과레포트를 쓸 때에서야 제대로 알 수 있게 되었다. MR혼합지시약을 넣은 검수를 황산용액으로 적정할 때에는, 실험방법에는 적자색을 띨 때까지 적정하라고 나왔지만, 교수님께서 강의하실 때에 색이 크게 변하지 않아도 색이 급격히 무색이 되는 것처럼 변할 때 그만 둬야 한다고 하셨던 것이 기억났다. 그래서 무색->연한보라색->적자색 이 되는 과정에 따라 여러 결과 값을 적어 놓았다. 이와 다른 적정과 같이 어느 시점이 적정이 끝나는 점인지를 정확하게 알 수 없는 것이 실험의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다.
두 번째 실험은 산도 실험으로 산도란 염기의 화학식 속에 포함되어 있는 히드록시기 -OH의 몰수로 중화반응의 산의 필요량을 의미한다. 산도 실험은 알칼리도 시험을 해본 뒤라서 앞의 실험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었다. 두 명의 조원이 알칼리도 실험을 하고 있는 동안 다른 조원들은 산도 실험을 하기 위해서검수를 취하고 산도 실험에 필요한 용액들을 준비했다. 산도 실험은 알칼리도 실험과 방법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적정은 뷰렛을 이용하여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용중이지 않은 뷰렛을 찾지 못해서 피펫으로 적정을 하려는 실수를 범했다. 대신, 강의시간에 배운 뷰렛의 눈금을 읽을 때에는 눈을 액면과 같은 높이로 해서 메니스커스의 하단의 위치를 읽는다는 것을 잊지 않고 실행해 볼 수 있었다. 다시 뷰렛을 찾아서 적정을 시작했다. 이번에도 가장 어려운 점은 어느 시점이 적정이 완료되는 시점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어느 점이 적정이 종결되는 시점인지 정확히 알 수 있는 간이 기계 따위가 개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음 실험은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 실험이다. BOD는 생화학적 산소요구량으로 유기물이 5일 동안 얼마만큼의 산소를 소비하며 분해되는지를 시험하는 것이다. 다음 실험은 좀 주의 깊게 실험해서 이번에 했던 실수를 범하지 않고 더 정확한 실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
0.02N NaOH 적정량
(a)
1회
2회
3회
평균
6.9
6.3
7.1
6.77
총산도(CaCO3 mg/L)
= 69.0
= 63.0
= 71.0
= 67.7
3. 실험 결과에 대한 고찰
이번에 했던 실험은 위생공학실험 첫 실험으로 알칼리도, 산도 실험이었다. 그 중 먼저 한 실험은 알칼리도 실험으로 알칼리도는 물의 알칼리성의 정도를 아는 척도이다. 첫 실험이라 실험방법과 목표를 잘 숙지하지 못해서 알칼리도 실험은 산도실험보다 미숙했다.
알칼리도 실험은 한 실험에 농도가 다른 여러 용액이 (0.1N 황산용액, 0.02N 황산용액) 사용되었는데 실험 중에 용액을 정확히 파악하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쉬운 실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Factor를 구하는데에만 10분이 넘게 걸렸다. 이 사건 때문에 실험을 할 때에 병에 붙어있는 용액표시를 주의 깊게 보고 확인하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습관이 생겼다. 실험 전에 이번 실험에 대한 공부를 충분히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제조된 용액의 정확도를 검증하는 Factor의 존재와 기능은 실험이 끝나고 결과레포트를 쓸 때에서야 제대로 알 수 있게 되었다. MR혼합지시약을 넣은 검수를 황산용액으로 적정할 때에는, 실험방법에는 적자색을 띨 때까지 적정하라고 나왔지만, 교수님께서 강의하실 때에 색이 크게 변하지 않아도 색이 급격히 무색이 되는 것처럼 변할 때 그만 둬야 한다고 하셨던 것이 기억났다. 그래서 무색->연한보라색->적자색 이 되는 과정에 따라 여러 결과 값을 적어 놓았다. 이와 다른 적정과 같이 어느 시점이 적정이 끝나는 점인지를 정확하게 알 수 없는 것이 실험의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다.
두 번째 실험은 산도 실험으로 산도란 염기의 화학식 속에 포함되어 있는 히드록시기 -OH의 몰수로 중화반응의 산의 필요량을 의미한다. 산도 실험은 알칼리도 시험을 해본 뒤라서 앞의 실험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었다. 두 명의 조원이 알칼리도 실험을 하고 있는 동안 다른 조원들은 산도 실험을 하기 위해서검수를 취하고 산도 실험에 필요한 용액들을 준비했다. 산도 실험은 알칼리도 실험과 방법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적정은 뷰렛을 이용하여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용중이지 않은 뷰렛을 찾지 못해서 피펫으로 적정을 하려는 실수를 범했다. 대신, 강의시간에 배운 뷰렛의 눈금을 읽을 때에는 눈을 액면과 같은 높이로 해서 메니스커스의 하단의 위치를 읽는다는 것을 잊지 않고 실행해 볼 수 있었다. 다시 뷰렛을 찾아서 적정을 시작했다. 이번에도 가장 어려운 점은 어느 시점이 적정이 완료되는 시점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어느 점이 적정이 종결되는 시점인지 정확히 알 수 있는 간이 기계 따위가 개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음 실험은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 실험이다. BOD는 생화학적 산소요구량으로 유기물이 5일 동안 얼마만큼의 산소를 소비하며 분해되는지를 시험하는 것이다. 다음 실험은 좀 주의 깊게 실험해서 이번에 했던 실수를 범하지 않고 더 정확한 실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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