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물리학 실험 -탄동진자(Ballistic pendulum) 실험 결과 보고서

소개글

일반물리학 실험 -탄동진자(Ballistic pendulum) 실험 결과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않은 상태의 쇠구슬 1단계 1회
오차 = (이론값 - 속도계값)/이론값
= %
6. 고찰
실험 자체는 그리 까다롭지 않았지만, 계산양도 많고 계산이 많이 복잡했다. 처음에는
계산할 때 계산을 잘못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측정한 데이터로 이론값을 구했는데
엄청난 오차가 발생했다. 특히, 나무구슬의 이론에 의한 속도를 구했을 때 속도계로 측정한 속도와는 정말 상당한 차이가 발생했다. 우선 진자를 고정하는 나사를 너무 꽉 조인 것 같았다. 너무 꽉 조여서 진자가 회전할 때 상당한 마찰력이 작용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는 진자가 마찰력을 최소한으로 받고 회전할 수 있도록 진자의 회전축을 약간 헐겁게 해서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다른 오차의 원인으로는 측정의 오류가 있을 수 있다. 진자의 길이나 진자의 질량, 구슬의 질량을 잘못 측정해서 오차가 발생했을 것이다. 아무리 정확한 기계라고 하더라도 오류가 있을 수 있다. 이 오류도 오차의 한 원인으로 볼 수 있을 거 같다. 구슬을 발사할 때 장전레버가 제대로 안 되어 있었다. 자꾸 장전을 하면 바로 풀리는 경우가 있었다. 이런 겨우 때문에 같은 단이라고 할지라도 힘의 세기에는 차이가 있었을 것이다. 정확한 측정을 하기 위해서는 측정 시 물리량의 측정을 신중히 해야 하고 정확한 기계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장전레버를 제대로 장전해서 올바른 실험이 되도록 해야 한다. 실험 과정에서 가장 오류가 컸던 것은 나무구슬이다. 이 원인은 나무 구슬이 가볍기 때문에 발사 할 때 공기의 저항을 비교적 많이 받아서 초속도는
빨랐지만, 나중속도는 느려졌을 것이다. 그래서 나무구슬의 힘이 공기 저항력에 의해 약해져서 진자 올라간 높이가 낮았던 것 같다. 이 오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공기가 없는 진공상태에서 공기 저항 없이 실험 하는 게 좋을 듯 싶다.
속도계의 원리
속도계의 아래쪽에 보면 두개의 점 같은 것이 있다. 이 두 점에서 레이저 같은 것을 쏴서
두 지점을 지나가는 물체를 파악하는 것 같다. 그 두 점 사이의 거리는 일정하기 때문에 두
지점사이를 구슬이 얼마나 빨리 통과하는지를 파악해서 그것을 속력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즉, 일정한 거리를 얼마나 빠른 시간에 가는지를 파악해서 속도계는 속도를 측정할 수 있게 된다. 그 입력되어 있는 거리 정보와 물체가 두 점 위를 지나가는 시간을 조합해서 속도계가 계산해서 계산된 값을 보여준다.

키워드

탄동진자실험,   속도계의 원리 ,   운동량 보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