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화가와 회화 (라스코 동굴벽화, 푸생, 와토, 다비드, 들라크루아, 코로, 밀레, 쿠르베, 모로, 마네, 파리의 고급창녀, 드가, 쇠라, 모네, 르누아르, 세잔느, 고갱, 마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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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 화가와 회화 (라스코 동굴벽화, 푸생, 와토, 다비드, 들라크루아, 코로, 밀레, 쿠르베, 모로, 마네, 파리의 고급창녀, 드가, 쇠라, 모네, 르누아르, 세잔느, 고갱, 마티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양미술사 최초의 회화 - 프랑스 라스코 동굴벽화
2. 서양미술사에 드디어 프랑스 사람이 처음으로 등장 -> 푸생 (세잔느의 스승)
3. 장 앙투안 와토 (jean-antoine watteau 1684-1721) 너무나 프랑스적인
4. 다비드 (jacques louis david 1748-1825) 혁명정부 공식화가
5. 들라크루아 ( delacroix 1798-1863)
6. 코로 (jean-baptiste corot 1796-1875)
7. 장 프랑수아 밀레 (jean-francois millet 1814-1875)
8. 귀스타브 쿠르베 (gustave courbet 1819-1877) - 예술적 사기는 가라
9. 귀스타프 모로 ( gustave moreau 1826~ 1898)
10. 에두아르 마네 ( edouard manet 1832-1883)
11. 파리의 고급창녀
12. 에드가 드가 (edgara degas 1834-1917)
13. 조르주 피에르 쇠라 (georges-pierre seurat 1859-1891)
14. 모네 (cluade monet 1840-1926)
15. 르누아르 (P.A.Renoir 1841-1919)
16. 세잔느 (paul cezanne 1839-1906)
17. 고갱 (paul gaugin 1848-1903)
18. 마티스 (henri matisse 1869-1954)

본문내용

인상파
기존의 명암처리 거부 ( 실제로 자연속에서의 빛과 색은 다르다->왜 실내에서 머릿속 생각으로 사물의 명암, 색채를 인위적으로 그려야 하는지 이해 못함)
젊은 화가들 충격, 자극, 열광
이제부터 화가들은 자신의 철학을 가지고 그림
사교계의 멋쟁이
[발코니]
[풀밭위의 식사]
전통에 저항한 작품
신화속에 나오는 여신도 아니고 오달리스크에 나오는 여자도 아닌 파리의 보통 여자가 옷을 벗은 채 ....그것도 그 여자 표정이 더 충격적
옷을 벗었지만 에로틱한 요소는 없음
[올랭피아]
파리의 고급창녀
강한 명암의 대조
오달리스크와 비교 -> 무심한 듯 쳐다보는..
[배에서 그림 그리는 모네]
소재적인 면과 명암처리 뿐만 아니라 붓터치 에서도 인상주의의 특징 보임
에드가 드가 (edgara degas 1834-1917)
전통적 구도의 해체 / 삶의 순간포착
거친 색감, 서민들 생활모습 많음
[콩코르드 광장]
[압셍뜨]
[다림질]
[댄스수업] (연작)
조르주 피에르 쇠라 (georges-pierre seurat 1859-1891)
신인상파의 창시자
점묘주의 / 점묘화법
색채원리를 과학적으로 체계화 하였다
[서커스]
미완성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오후]
모네 (cluade monet 1840-1926)
인상주의 최고의 화가 / 색 자체가 아니라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대상의 색을 포착
일본판화의 영향 아주 많이 받음
대강의 윤곽이나 희미한 선
[해돋이]
[런던의 국회의사당]
[생 라자르 역]
[양산을 든 여인]
[에트르따]
[짚가리]
르누아르 (P.A.Renoir 1841-1919)
빛의 울렁임 ->흰반점 전통적 명암법 완전 무시 실제 광경 보는듯한 느낌
[갈레뜨의 무도]
[그네]
[햇빛 속의 누드]
[책읽는 여인]
[점심을 끝내고]
[배위에서의 점심식사]
군중속의 고독 보여줌
-후기인상주의----------------------500년의 회화사를 뒤흔듬
정확한 비율에 의한 소묘 무시
초점과 소실점도 무시
세잔느 (paul cezanne 1839-1906)
색->현실의 색과 틀리게, 형태의 구속으로부터 색을 해방
[마르세이유의 항]
[생빅투와르 산]
[정물화]
원근법 무시, 명암법 무시
[목욕하는 여자들]
구도에 대한 고심 / 사실성 완전히 무시 (추상의 세계 예고)
미술은 화가의 창조적인 세계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의 장
고갱 (paul gaugin 1848-1903)
[망고를 든 여인]
원색의 대비->원시성
원시미술 추구/ 우리안의 야만성을 표현
[꽃을 든 여인]
[오라나 마리아]
[자화상]
[황색 그리스도가 있는 화가의 자화상]
[망자가 보고 있다]
[해변의 여인들]
[즐거움]
[화난 여인]
현실감을 무시해버리는 구도
[도주]
원근법 개무시
[해변의 말탄 사람들]
현실을 무시한채 의도적으로 평면화 (야수파의 화두가 됨)
-------원근법의 몰락, 색과 평면으로 그리다- 야수파, 입체파, 나비스파
마티스 (henri matisse 1869-1954)
야수파 / 초현실주의의 낯설기하기의 단초
[붉은방]
[춤]
입체성제거
[푸른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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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2.04
  • 저작시기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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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0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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