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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에서도 마티스는 쉴 새 없이 활동을 하였다. 타이티를 여행했는가 하며펜실베니아의 메리온에 있는 반스 재단이 요청한 춤을 주제로 한 벽화를 제작하기도 하였다. 또한 마티스는 말년에 베니스에 있는 도미니크수도원의예배당 장식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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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만이 치열하면서도 단순화된 색채 조화와 세련된 소묘력을 보다 높은 차원에서 성취해 나가는 위업을 이어갈 수 있었다.
마티스는 평면적이고 장식적인 요소들을 가미하면서 자신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완성시켜 나갔다.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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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의 영향을 받아 순수색에 개안하여 1910년 파리로 나아가 큐비즘으로 전환하여 추상화의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마티스의 작품에서 보여지는 균형과 조화를 기조로 한 조용한 감성은 몬드리안에게서도 보여지는 것이다.
마티스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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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 만년에 그려진 작품이며 매우 굵은 목걸이를 장식한 금발의 모델은 편한 포즈로 관조자를 응시한다. 면을 구성하는 색채에 마무리 작업으로 장식 되어져 있는 다양한 선들은 단조롭지 않은 풍요로운 리듬을 준다. 여인의 육체를 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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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미술관이 세워짐.
1953 년 (84세) 런던, 뉴욕 등지에서 회화 및 조각 전람회를 개최.
1954 년 (85세) 11 월 3 일, 니스에서 사망.
참 고 문 헌
Attilio Codognato, La serenita cone metafora, Milano, Arnoldo Mondadori
Editore, 1987.
Henri Matisse, ed, Maria Cristina Poma M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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