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론]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우리들의 심리적 작용의 측면에 대해 이론과 접목시켜 논의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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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관계론]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우리들의 심리적 작용의 측면에 대해 이론과 접목시켜 논의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심리적 작용
 1) 자기효능감
 2) 심리적 안녕감
 3) 자아방어기제

2.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작용의 측면에 대해 이론과 접목시켜 논의
 1) 여성의 화장에서의 심리적 작용
 2) 고백에서의 심리적 작용
 3) 감정폭발의 심리적 작용
 4) 소외의 심리적 작용
 5) 배우자 선택의 심리적 작용
 6) 빛과 색채의 심리적 작용

3. 시사점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그는 빛이 프리즘을 통과하면서 굴절하는 정도에 따라 백색광이 소위 ‘스펙트럼’이라고 하는 여러 가지 색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밝혀냈고, 여러 색으로 나뉜 빛을 볼록 렌즈를 이용하여 프리즘으로 다시 수렴되도록 하면, 빛은 재결합하여 다시 백색광이 된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는 또한 빛을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흔히 무지개 색이라 부르는 빨강(red), 주황(orange), 노랑(yellow), 초록(green), 파랑(blue), 남색(indigo), 보라(violet)로 분류하여 빛을 본성의 색으로 증명했다. 때문에 우리에게 보여 지는 물체는 백색광에 포함되어 있는 다양한 색중에서 특정한 색의 빛만을 반사하는 물리적 특성으로 인해, 태양으로부터 오는 여러 가지 색의 빛(백색광) 중에서 모든 빛을 흡수하고 오직 빨간색 빛만을 반사하는 물체는 빨간색으로 보이고, 모든 빛을 흡수하고 파란색 빛만을 반사하는 물체는 파란색으로 우리 눈에 인식되어 보여 지는 것이다. 또 물체가 모든 빛을 흡수하면 우리 눈에는 아무 색도 보이지 않게 되어 검정색으로, 빛 모두를 반사하면 모든 빛은 합쳐져서 우리에게는 흰색으로 보이게 된다.
- 배색이론
사람들은 하나의 색상에서도 고유의 느낌을 가질 수도 있지만 두 가지 이상의 색을 모아 놓았을 때의 색의 가치성은 더 커진다. 서로 다른 색을 배합 또는 함께 배치하였을 때에는 여러 가지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는데 이는 즐거움을 주기도 하고, 반대로 불쾌감과 거부감을 주기도 한다. 이처럼 두 가지 이상의 색을 서로 어울리게 하여 사용하면 한 가지 색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데, 이를 배색이라고 한다. 쉽게 말하면 어떤 하나의 색을 어느 부분에 사용 하였을 때, 그 색은 반드시 주위에 있는 색의 영향을 받게 되므로 배색이란 어떤 색을 사용할 때 그 색이 목적하는 효과를 적절하게 또는 크게 나타내도록 하기 위한 방법이다. 즉 옆의 색을 고려하거나 또 다른 색을 선택하고 배치하는 것이며, 두 가지 이상의 색이 목적에 맞게 조화되도록 만드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단색으로는 쉽게 표현하기 어려운 이미지를 명확하게 전달 할 수 있고 중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강조할 수 있으며, 인간의 심리적 반응에 더욱 확실한 영향을 줄 수 있다. 그 예로 포스터나 상업용 전시물의 경우 구성색의 색상을 대비시키거나 명암차를 크게 둠으로써 두드러진 인상을 주어 주목을 끄는 경우가 있다. 생활 속에서도 배색은 일상화된 부분으로 옷을 코디할 때나 음식을 만든 후 어울리는 접시를 고를 때, 집안에 들여놓을 물건을 고를 때 디자인, 질감뿐만이 아니라 색의 선택에 있어서 고민이 따르는 것은 시각적으로 조화롭고 원하는 효과가 충분히 표현될 수 있는지를 뜻하며, 배색의 질이라 말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여러 가지의 색을 배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과는 어떠한 표정과 의미를 지니게 되며 조화로워진다.
3. 시사점
감정은 생존에 필요한 메시지와 신호를 가지고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각각의 감정은 각자 독특한 신체 반응을 유발한다고 한다. 분노는 무언가 변화가 필요할 때 느껴지는 감정이다. 인간은 분노를 느낄 때 분노하게 만드는 것을 중단시키거나 변화시켜야겠다는 동기를 갖게된다. 분노의 감정을 느끼는 경우 혈액이 손으로 흘러 싸우거나 무기를 잡기 쉽도록 하며,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신체가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적에게 대항하도록 하여, 적절하게 자기 보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두려움은 신체적 혹은 정신적 상해의 위협이 있다고 여겨질 때 느끼는 감정이다.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에는 혈액이 다리로 흐르게 되는데 이는 인간이 두려움을 주는 존재로부터 평소보다 빠르게 도망갈 수 있도록 하여 생존을 돕는다. 두려울 때 눈의 동공은 커지고 눈이 위험정보를 응시하게 되어 두려움의 대상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놀라움은 예상하지 못한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이다. 놀랐을 때 인간의 눈썹은 올라가며 눈이 커진다. 이는 인간이 놀라운 대상을 잘 파악하도록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 준다. 역겨움은 불결하다고 느껴지는 음식이입 안에 들어오는 느낌으로 역겨움을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은 도덕적으로 혐오스러운 행동이다. 역겨움의 표정은 코에 주름이 생기고 윗입술이 위로 올라간다. 슬픔이 주는 메시지는 외부로부터의 위로와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슬픔을 느끼는 경우 신진 대사량이 줄어들고 행동이 위축되게 된다. 이는 사회적 관계로부터 후퇴하게 하여, 큰 상실로부터 받은 심리적 타격을 회복하기 위한 휴식을 제공 한다. 슬픔을 통하여 얻은 휴식을 통해 인간은 커다란 상실로부터 입은 타격으로부터 회복되어 건강하게 원래의 자리로 복귀할 수 있다. 이처럼 인간의 감정은 무시되거나 간과될 수 없는 인간 생존에 매우 중요한 정보들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적절하게 이해하고 이용하는 능력은 생존을 위한 핵심 능력이 될 수 있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우리들의 심리적 작용의 측면에 대해 이론과 접목시켜 논의해 보았다. 스트레스를 상황에 대한 주관적 지각에 의해 변화하는 과정으로 본다. 이러한 입장에 기초하여 라자러스는 스트레스를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자원의 한계를 초과하고 자신의 안녕을 위협한다고 평가되는, 개인과 환경간의 특정한 관계’라고 정의하였다. 이 접근법에 따르면 개인은 환경의 자극요소와 그 반응을 직선적으로 매개할 뿐만 아니라 개인의 지각, 인지나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능력 등의 특징도 환경의 중요한 일부분이 되며 환경에 영향을 준다는 견해로서, 단순한 작용이 아니고 상호작용 혹은 역동적 상호작용으로 보는 것이다.
참고문헌
Vaillant, George(2010). 행복의 조건. 이덕남 역. 프런티어.
박성희(1997). 상담학 연구 방법론. 양서원.
문혜경 외(2001). 사회적 자기효능감이 우울성향 및 스트레스에 따라 의복태도와 화장도에 미치는 영향. 복식.
김금순(2011).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대처능력 및 심리적 안녕감이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국제뇌교육 종합대학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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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4.26
  • 저작시기2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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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1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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