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목회와 호스피스 (성경적 관점) 교수님 수업을 들으면서.....

소개글

노인 목회와 호스피스 (성경적 관점) 교수님 수업을 들으면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교수님 수업을 들으면서.....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이다. (치유와 건강 )
호스피스와 전통적인 치료와의 차이
호스피스의 유형
호스피스 프로그램의 표준
호스피스의 대상자
호스피스 환자의 정서적인 특성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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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칠언 눅23장 34절 사죄의 은총, 눅 23장:43 구원말씀
예수님은 고통적인 아픔보다 인격적인 아픔이 더욱 크다 더욱 큰 고통은 하나님과 단절이 된 것이 무엇 보다도 아픔이 가장 크다. 조롱을 받아 가며 인간의 아픔을 감당하다. 하나님도 아들의 아픔을 보고 빛을 잃어 가는 모습
교수님께서 강의를 잘하시려고 준비를 했는데 학생들이 피곤해 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 아파함.
육체적 고통을 가짐 그때에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 요한복음 19장 30절 승리의 말씀
고통 가운데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 출 17장 아말렉과 전투 속에서 하나님만 바라보는 이스라엘 이 땅에 사는 삶도 내가 갈 길을 달려가는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 영을 받으시옵소서. 눅 23장 46절 내 영을 받으시옵소서. 하나님과 재회의 말씀
내 영혼이 잘되 것같이 범사에 잘되기를 원한다. 라는 말씀 그러나 인격이 잘 되는 것이 좋다. 막연한 것보다는 우리의 인격이 잘된 것 같이 범사에도 잘되기를 원합니다.
히브리스4장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어 말씀의 자체에 능력이 있다. 하나님 말씀이라는 것은 복음에서 중요하다. 그러므로 성경에 맥을 알아야 한다.
100독해도 모르는 것은 알지 못한다. 그것은 말씀을 묵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성경전체의 맥이 있도록 읽어야한다.
자유자들은 성경의 말씀들을 전체적으로 비유로 말했다고 한다. 말씀 자체가 은혜가 있어야한다.
영적처방, 기도의 처방, 치유사역에는 믿음을 가지도해야 한다. 병은 죄로 인해 오는 것도 있지만 아닌 것도 있다. 그러므로 환자 치유에 있어서는 아주 조심을 해야한다.
환자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그리고 믿음을 가지고 살도록 해야합니다. 그러므로 전인치유에서 매우 중요하다.
5월 30일
한국 호스피스 협회의 정체성과 교회의 사명
노인 복지가 기독교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천국은 노인을 귀하게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이 영적인 문제이다. 동산 호스피스에서 끝까지 자신의 기쁨을 가지고 사는 삶을 바라보아야 한다.
삶과 죽음, 인간 형성의 본질 생사관 사후 세계관 등이 호피스트 철학이 밑바탕이 될 수 밖에 없다.
삶과 죽음은 양극화된 하나이지 둘이 아니므로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알게 되면 어떻게
한국 호스피스 협회의 정관
“말기 환자와 그 가족을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전인적 돌봄의 호스피스 활동과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 시키는데 있다.
1. 호스피스의 핵심 사상
1. 생명사랑
2. 인간존엄성 사랑
3. 재림과 부활 신앙
4. 노인 공경사상
5. 죽음에 관한 바른 이해
6. 내세에 관한 바른 이해
2. 호스피스의 실천
1. 고통과 위로의 실천
2. 긍휼과 자비의 실천
3. 섬김과 돌봄
4. 영혼 구원의 실천
5. 생명 윤리의 실천
3. 교회의 사명
마지막으로 구원을 얻게 하는 것이다.
1. 생명 사랑
호스피스는 생명사랑이다. 기독교적인 생명은 죽음을 경유하는 영원한 생명을 말한다. 생명의 정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2. 존엄성을 실패
인간은 근본적으로 동물과 다른 존엄성의 존재이다. 기독교적 창조론적 이해가 없이는 방법으로도 존엄성을 설명할 수 없다.
인간이 영적 존재로 지음 받았다고 대 전재가 없이는 결코 존엄성과 전인을 설명 할 수 없다.
3. 재림과 부활 신앙
재림과 부활 신앙은 기독교에만 있는 특수한 핵심교리이다. 기독교의 부활이란 죽었다가 그냥 살아나는 것이 아니다. 예수께서 3일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육체적 활동을 할 수 있는 몸을 말한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4, 노인 공경사상
살아 있을 때의 섬김과 돌봄을 말한다. 효도 사상은 죽은 후의 제사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
인간은 하나님의 성품을 받은 존엄성과 존재로서 이웃을 존귀히 여기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존재이다.
5. 죽음에 관한 바른 이해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 도다(시116편15)
죽음은 사후세계로 접근하는 정상적인 과정이다. 죽음은 죽어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문이다.
1.죽음은 죄의 결과이다.
2. 죽음은 다시 사는 과정이다.
3. 죽음은 영혼과 육체의 분열이며 부활의 기약이다.
4. 죽음은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 문이다.
5. 성도의 죽음은 천국으로 가는 문이다.
6. 내세에 관한 바른 이해
2. 호스피스의 실천
1. 고통과 위로의 실천
인생은 고통과 위로의 두 큰 수레바퀴로 굴러간다. 고통 없는 위로가 있을 수 없고 위로 없는 고통은 지옥이다. 이 땅에 사는 날 동안에 고통은 몸과 혼과 영을 보전하고 성장하기 위한 필수적 도구이며 동시에 위로는 고통은 극복해 가기 위한 무기이다.
2. 긍휼과 자비의 실천
긍휼은 불쌍히 여기는 내적 동기요 원인 행위이며 자비는 긍휼을 따라 실천하는 행위이다.
자비는 긍휼을 따라 실천하는 행위이다. 긍휼없는 자비는 뇌물이요 자비없는 긍휼은 비 없는 구름과 같다.
3. 돌봄과 섬김(인간관계)의 실천
인간은 원래 관계의 존재이다. 상대방을 존중히 여기는 관계속에서 협력하고 사랑하므로 당신과 나와 관계를 이어가는 역사와 문화를 성장시켜 간다.
4. 영혼 구원의 실천
호스피스의 궁극적 목적은 영혼 구원과 영생에 있다. 호스피스 사역에서 영적 돌봄이란 용어를 많이 사용한다. 그러나 실제로 기독교적 호스피스외에는 영적 돌봄을 거의 하지 않는다. 영적 돌봄을 정신적 돌봄을
5. 생명 윤리의 실천
사람의 생명은 존귀하다. 그러므로 사람의 생명이 함부로 취급될 없다. 불교의 살상계는 지상에 있는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나 기독교적 제6계명의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철저한 생명윤리를 가르친다.
모든 만물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에 의하여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하여 기능하다가 그리스도께로 돌아간다. 이러한 성경을 볼 때 인간의 치유와 건강도 하늘과 땅 그리고 그 가운데 있는 만물 모두가 연합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어 기능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전체를 통전이라 함은 가장 적절한 성경해석이라고 할 수 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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