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론> 요약 및 서평(소감) - 하나님의 구원 경륜, 하나님의 성육신, 그리스도의 인격, 구원 중보자 _ 서철원 저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기독론> 요약 및 서평(소감) - 하나님의 구원 경륜, 하나님의 성육신, 그리스도의 인격, 구원 중보자 _ 서철원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제 1장 하나님의 구원 경륜
 1. 구원협약
 2. 선택과 유기의 작정

제 2장 하나님의 성육신
 1. 성육신의 동인
 2. 성육신의 필요성
 3. 하나님의 성육신 : 임마누엘
 4. 출생의 길

제 3장 그리스도의 인격
 1. 신인의 인격 그리스도
 2. 그리스도의 무죄성

제 4장 구원 중보자
 1. 구원 중보자
 2. 중보자의 인격
 3. 예수의 그리스도 주장과 수행

소감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 자기에게서 성취되었다고 함으로서, 자기의 메시야 직임을 선포하였다. 또 자기가 지금하고 있고 가르치고 있는 것들이 구약의 선지자들과 왕들이 예언하고 말한 메시야의 직임이 자기에게서 수행되고 있음을 분명히 하였다. 자신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을 계시하고 알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성육신인 아들만이 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예수는 직접 “옛 사람에게 말한바를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라는 말로서, 자기의 권위가 선지자들과 모세의 권위와는 전혀 다름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예수는 옛 율법의 주장을 폐기하지 아니하고 자신을 율법의 완성자로 밝힘으로, 자신을 새 율법의 선포자가 아니라 옛 하나님 말씀의 참 뜻을 밝히는 하나님이 보내신 자로 나타내었다. 예수는 자기가 하나님의 성육신이기 때문에 병자에게 사죄를 선언할 수 있는 메시야임을 밝혔다.
안식일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있고 하나님이 안식일의 주인인데,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함으로서, 자신이 창조주이고 안식일을 제정한 자임을 제시하고 주장하였다.
예수는 공생애 시작을 새 백성들이 지켜야 할 법도 즉 산상수훈을 선포함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려고 하는 자들은 다 예수에게 결합하여야 하고 또 따라야 할 것임을 밝혔다.
예수는 메시야로서 죽어 백성들을 구원해야 할 자임을 분명히 밝히기 위하여 “성전을 헐라 그러면 삼일만에 새로운 성전을 새우리라”고 하심으로서(요 2:19), 자기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요, 또 새 성전은 자기의 구속의 죽음으로 생산될 새 백성들, 곧 교회임을 분명히 하셨다.
예수는 자기가 온 목적을, “인자는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섬기려 하고 많은 사람들을 위해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려 함”이라고 명시하여, 메시야는 정치적 메시야가 아니라, 죄와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는 고난의 종으로 왔음을 밝힘으로(막 10:45, 요10:11~15), 메시야의 사역을 밝혔다.
예수는 자신을 메시야로 증거하고 선포함으로 메시야로서 백성들에게 해방을 주기 위해 각종 질병을 고쳤고, 광야에서 백성들을 먹이므로 자기를 모세와 같은 일을 한 자로 나타내어, 이스라엘의 구출자임을 증명하였다.
소감
기독론을 읽어보면서 기독론은 하나님의 성육신과 그의 구원 사역을 다루는 신학임을 알게해주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성육신이며, 그 성육신으로 세상을 구원하시기로한 하나님의 작정과 구원을 알게 되었고, 그 중심인 그리스도의 인격과 속죄사역을 알수있었다. 우리는 이미 우리 주변에 있는 잘못된 신학적 논리들에 이미 우리가 사로 잡혀있는지도 모른다. 또한 그것들이 우리 가운데 자연스럽게 자리잡고있어 우리가 그리스도가 참 하나님이시고 참 구원자이심을 알면서도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 성육신에 대하여 또한 그리스도의 인격과 속죄사역에 대하여서 자세히 알려고 해본적이 없었다. 하나님은 성육신하시고 신인이 되어 우리에게 오셨다. 또한 승천하신 후에도 성령으로 함께 계시므로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러나 신앙을 한다고 하면서도 그리스도를 바로 알지 못하는 나를 발견할수 있었다. 그리스도의 실재를 아는 것이 나의 신앙을 확립하는 것임을 알게되었고, 또한 그 실재와 증거들을 성경을 근거하여 이 모든 것들의 방법이 구원을 이루는것임을 알게되었다.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참 기독교인의 시작인데, 이것을 모르는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서의 시작도 않하고 있던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서 그리스도의 바른 이해와 바른 신앙은 역사적 예수그리스도에게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하나님의 존재와 성육신에게서 시작한 것임을 알게된다.
참고문헌
서철원 저, 기독론, 총신대학교출판부 2006
  • 가격2,300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4.06.17
  • 저작시기2014.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394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