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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으키게 된다.
3) 황화수소는 냄새로 알 수가 있으나 조금 지나면 후각이 마비가 되므로 중독의 위험이 있다. 허용농도는 10ppm이다.
8. 이황화탄소
1) 무색 또는 엷은 황색의 휘발성 액체로 물에 잘 녹지 않고 알코올, 에테르에 용해가 된다.
2) 저온에서 강한 인화성을 지니고 있고, 가열 시에는 폭발을 할 수도 있는 특성이 있다.
3) 발화점 100도에서 공기 중에서 쉽게 연소를 하며, 증기가 공기와 혼합이 되면 폭발성을 지니게 된다.
4) 화재 시에 화학반응은 없으나 폭발범위는 1.3 ~ 50% 정도로 넓어서 작업 전에 충분한 환기를 실시를 한다.
5) 생고무가 포함이 된 보호구를 사용을 하지 않으며, 연소 시에는 유독가스가 발생을 하게 되므로 바람을 등지거나 공기호흡기를 사용하여야 한다.
6) 중독의 대부분은 증기의 흡입(공기 1L에 대하여 0.1mg 이상은 위험하다.)에서 오는 것으로서 피부로 흡수가 되는 경우도 있다.
9. 참고문헌
1) 화재감식실무 완전정복(2014), 아토즈에듀, 저자 : 김하연
2) 화재감식(2011), 두양사, 저자 : JOHN D. DEHAAN
3) 화재감식평가 세트(2013), 동화기술, 저자 : 한국화재감식학회
3) 황화수소는 냄새로 알 수가 있으나 조금 지나면 후각이 마비가 되므로 중독의 위험이 있다. 허용농도는 10ppm이다.
8. 이황화탄소
1) 무색 또는 엷은 황색의 휘발성 액체로 물에 잘 녹지 않고 알코올, 에테르에 용해가 된다.
2) 저온에서 강한 인화성을 지니고 있고, 가열 시에는 폭발을 할 수도 있는 특성이 있다.
3) 발화점 100도에서 공기 중에서 쉽게 연소를 하며, 증기가 공기와 혼합이 되면 폭발성을 지니게 된다.
4) 화재 시에 화학반응은 없으나 폭발범위는 1.3 ~ 50% 정도로 넓어서 작업 전에 충분한 환기를 실시를 한다.
5) 생고무가 포함이 된 보호구를 사용을 하지 않으며, 연소 시에는 유독가스가 발생을 하게 되므로 바람을 등지거나 공기호흡기를 사용하여야 한다.
6) 중독의 대부분은 증기의 흡입(공기 1L에 대하여 0.1mg 이상은 위험하다.)에서 오는 것으로서 피부로 흡수가 되는 경우도 있다.
9. 참고문헌
1) 화재감식실무 완전정복(2014), 아토즈에듀, 저자 : 김하연
2) 화재감식(2011), 두양사, 저자 : JOHN D. DEHAAN
3) 화재감식평가 세트(2013), 동화기술, 저자 : 한국화재감식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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