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이야기[채만식 레디메이드인생, 천상병 귀천, 기형도 엄마걱정, 서정주 국화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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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삶과 이야기[채만식 레디메이드인생, 천상병 귀천, 기형도 엄마걱정, 서정주 국화 옆에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 삶에 대하여

Ⅱ. 본론
1) 삶을 반영한 문학
가. 채만식의『레디메이드인생』
나. 천상병의『귀천』
다. 기형도의『엄마걱정』
라. 서정주의『국화 옆에서』

2) 삶을 반영한 영화
가. 포레스트 검프
나. 워낭소리

3) 삶의 관한 명언과 글귀

Ⅲ. 결론
1) 삶에대한 성찰

본문내용

었잖아. 그리고 널 여기 우리 나무 아래 묻었어. 엄마는 항상 죽음이 삶의 한 부분이라 하셨어. 제니...난 잘 모르겠어.
엄마가 맞는지. 댄 중위님이 맞는지. 잘 모르겠어.
우리가 각자 운명이 있는지.. 아니면 우린 그냥 우연한 바람 같은 것인지.
난 둘다 맞다고 생각해. 둘 다 동시에 일어나는 것 같아
나. 워낭소리
< 삶과 죽음의 경계선 >
평생 농사만 지어온 최원균 할아버지와 그런 할아버지에게 시집온 이삼순 할머니. 한쪽 다리가 불편한 할아버지에게 소는 그냥 동물이 아니라, 이동할 수 있는 다리이며,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농기구이자, 무엇보다 가장 친한 친구 - 삶의 동반자이다. 영화에서 직접 설명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소의 평균 수명은 15년인데, 이 소는 10살 정도에 할아버지와의 인연을 시작해 벌써 30년이나 그 질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소만 살핀다며 불평을 늘어놓지만, 할아버지는 불편한 몸에도 새벽이면 일어나 소죽을 쑤어 먹이고, 소와 함께 들로 나가 소와 함께 일을 한다. 그런데 어느 날 수의사는 소의 수명이 다했다며 일 년을 넘지 못할 것이라고 최종 선고를 내린다.
영화 상영 내내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진 <워낭소리>는 아무런 내레이션이나 설명 없이 목가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할아버지와 말 못하는 짐승의 동행을 담담히 그려낸다. 화면에 그려지는 영상은 너무 애닯고 쓸쓸하지만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할머니의 따뜻한 불평불만은 때때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워낭소리>는 죽음을 눈앞에 둔 소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하고 있음에도 암울하다거나 마냥 어둡지만은 않다. 어쩌면 죽음은 그저 일상의 한 자락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이런 점에서 <워낭소리>는 죽음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다.
3) 삶의 관한 명언과 글귀
'세상속에서 살라 그러나 세상속에 속하진 말라'
'살아있는 동안 계속 사는 법을 배우라' 시네카
'산다는 것은 서서히 태어나는 것이다' 생떽쥐뻬리
'짧은 인생은 시간을 낭비 함으로써 더욱 짧아진다' 사무엘 존슨
'나이는 시간과 함께 달려가고, 뜻은 세월과 함께 더불어 사라져 간다'소학
'눈물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의 참맛을 알지 못한다' -괴테
인간의 진정한 재산은 그가 이 세상에서 행하는 선행이다' -마호메트
'인생의 목표는 자연에 따라서 사는 것이다' - 제논
'자기를 아는 사람은 위대한 항해자다' -슈바이처
'삶은 대담한 모험이 아니라면 아무것도 아니다' -헬렌 켈러
무일물(無一物).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공자를 만나면 공자를 죽여라.
무엇에도 사로 잡히지 마라.
얽매이지 마라. 있는 그대로 자신의 삶을 살아라. -최유기 中
인생이 뭔지 알았을때는 이미 인생의 반이 지나가있다. -맥 조나단
우리의 삶은 사랑해주는 사람들에 의해서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려 하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 진다. -존 파웰
내 인생은 멎진 이야기다. 그 어떤 착한 요정이 나를 지켜주고 안내했다 하더라도
지금보다 더 좋은 삶을 살지는 못했을 것이다. -안데르센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이미 우리 삶 속에 있다. -토마스 머튼
잘 보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가져오듯이
잘 쓰여진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 -레오나르도다빈치
삶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위는 하는 것이다. -루소
왜 다시 과거로 돌아가 살고 싶어 하는가? 당신은 매일 아침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있는데. - 로버츠 퀼렌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대충 책장을 넘기지만 현명한 이는 공들여서 읽는다. 그들은 단 한 번밖에 읽지 못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장 파울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가치가 있다. -모리악
몇 번이라도 좋다! 이 끔찍한 삶이여, 다시! -니체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 성실로써 이루어져 가는 것이라야 한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고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라야 한다.
-J. 러스킨
삶은 우리가 얼마나 무엇을 이루었느냐의 합계가 아니고
무엇을 얼마나 절실히 바랬느냐의 합계이다.
2위로 만족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그렇게 되기 마련이다. -존 F. 케네디
당신이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갈망한 내일이다
인생이란 나이가 아니라 행동이며, 호흡이 아니라 생각이요,
존재가 아니라 느낌이다.
우리는 심장의 맥박으로 시간을 헤아려야 한다. -필립 제임스 베일리
현재의 이 시간이 더할 수 없는 보배다. 사람은 그에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을 어떻게 이용하였는가에 따라서 그의 장래가 결정된다.
만일 하루를 헛되이 보냈다면 큰 손실이다.
하루를 유익하게 보낸 사람은 하루의 보배를 파낸 것이다.
하루를 헛되이 보내는 것은 내 몸을 소모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데일카네기
영원히 살 것처럼 꿈을 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 - 제임스딘
Ⅲ.결론
1) 삶에 대한 성찰
연구에 몰두한
탈레스(그리스 최초의 철학자)가
길을 가다가
그만 물구덩이(맨홀)에 빠져버렸다.
이를 본 이웃처녀가 비웃었다.
‘아마도 속으로 바보 또는 멍충이라고 했을 것인데’
우리 인간 삶도
이런것 아닐까?
남의 삶에 대해 근본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겉모습만 보고 쉽게 판단을 하고,
그런 것을 알기에 겉모습만 뻔지르하게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우리가 사는 삶은 천국일까? 지옥일까?
얽힌 실타래를 풀어가는 모습은 분명 천국은 아니다.
만나면 이별하고, 웃음보다 짜증이 많은 모습은 분명 천국은 아니다.
하지만 어린왕자의 작가 쌩떼쥐베리는
세상을 우리가 ‘사막’이라고 여길지라도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디엔가 우물이 숨어있어서 그래”라고 사막을 사랑하게 해준다.
우리가 가진 희망은 우리가 있는 곳을 더 아름답게 만들기도 한다.
소신, 그리고 자신에 대한 철학이 있어야 한다.
조각가 로댕은
“여러분이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것이 여러 사람의 반대를 받거나 이해받지 못하더라도 그 발표나 행동을 주저하지 마십 시오. 그들은 언젠가는 이해할 것입니다. 한사람에게 진실인 것은 모든 이에게도 진실이기 때문입니다.”라고 한 것은 자신이 가진 생각과 행동을 소신있게 끌고 나가라는 것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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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8.29
  • 저작시기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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