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및 실험] (결과보고서) 등전위선 1

소개글

[물리학 및 실험] (결과보고서) 등전위선 1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실험 목적
2. 이론 요약
3. 방법 요약
4. 측정 및 분석
5. 검토

본문내용

에 비해 3개일 때 갑자기 처음무게에 비해 전류를 가했을 때의 무게증가량이 커졌고, 4개일 때와 5개일 때에는 무게증가량이 오히려 감소했다. 그리고 6개일 때 무게증가량이 2개일 때와 비슷했다. 그래프로 나타내었을 때, 기울기가 뒤죽박죽으로 나왔고, 결과만을 보았을 때에는 자석 수는 자기장과 별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
그러나 실제로, 자석 수는 자기력에 비례하므로, 오차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그래프는 실험1과 실험2같이 직선에 비슷하게 나와야 할 것으로 생각다.
저울이나 Multimeter, Power supply를 제외하고는 모두 손으로 직접 실험하는 것이라서 오차도 크고 까다로운 실험이었다.
실험1은 전류에 따른 무게의 증가가 일정하여 비교적 정확한 실험값을 얻었다.
실험2도 전선의 길이에 따른 무게의 증가하는 정도가 일정하여 비교적 정확한 실험값을 얻었다.
실험 3에서의 오차가 가장 크게 실험되었는데, 이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험 3의 1회 실험에서 자석의 방향을 통일하지 않고 실험하여 재실험 했다. 2회실험에서 자석 6개의 점이 찍혀있는 방향이 한쪽으로 일치하게 다시 조정하여 실험하였다. 이때 급하게 하느라 전류가 0일 때의 Magnetic Assembly의 무게를 제대로 재지 않은 탓에 결과값이 뒤죽박죽으로 측정된 것 같다.
또한 Current Loop에 Magnetic Assembly가 닿지 않아야 무게가 제대로 측정되는데, Current Loop를 갈아 끼우는 과정에서 Magnetic Assembly에 자꾸 닿게 된 것도 오차를 크게 발생시켰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실험 방법에 자석을 하나씩 추가하면서 무게를 재라고 나와 있는데, 실제로 실험 할 때 자석을 하나씩 추가하는 것이 번거로워서 자석6개에서 하나씩 빼는 순서로 실험을 하였다. 이때 빠른 실험을 위하여 Magnetic Assembly를 움직이지 않고 밑으로 손만 넣어서 자석을 빼냈는데, 이 과정에서 가장 많이 닿아서 실험3의 오차가 가장 큰 것 같다.
실험기구로 인한 오차도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된다. 우선 저울이 민감하여 전선이 스쳐도 변한 것을 보아, 저울 자체에서 오차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실험 도중 전류를 주지 않았을 때의 Magnetic Assembly가 갑자기 변하여 저울의 상태를 확인하였더니 영점조정을 했는데도 Magnetic Assembly를 뺐을 때 무게가 음수로 나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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