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심리학][인지심리학 다중지능평가관][인지심리학 경험적 연구]인지심리학의 특징, 인지심리학의 의의, 인지심리학의 틀, 인지심리학 학습자관, 인지심리학 경험적 연구, 인지심리학과 다중지능평가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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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지심리학][인지심리학 다중지능평가관][인지심리학 경험적 연구]인지심리학의 특징, 인지심리학의 의의, 인지심리학의 틀, 인지심리학 학습자관, 인지심리학 경험적 연구, 인지심리학과 다중지능평가관 비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인지심리학의 특징
1. 학습자의 자세
2. 학교교육의 이론

Ⅲ. 인지심리학의 의의

Ⅳ. 인지심리학의 틀
1. 심리학 내의 전통적 방법론은 데카르트적 존재론과 인식론을 지니고 있다
2. 심리학 내의 전통적 과학적 방법론에서 데카르트적 인식론은 이러한 존재론의 위에서 원리론, 객관주의 또는 경험주의로 불리우는 인식론을 주장한다
3. 통념적 관점은 언어적 개념의 의미가 객관적으로,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부여될 수 있다는 것, 의미란 경험요소에 의해 주어진다는 것, 즉 직접적 또는 간주관적으로 감각 경험할 수 있는 대상과의 연결에 의해 언어의 의미가 주어진다고 본다
4. 좁은 의미의 방법론
5. 물리학의 방법론을 과학적 연구 방법의 전형으로 보고 이 방법론을 모든 학문 분야에서 적용해야 한다고 본다
6. 이론과 경험적 자료에 대해서는 이들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본다

Ⅴ. 인지심리학의 학습자관

Ⅵ. 인지심리학의 경험적 연구

Ⅶ. 인지심리학과 다중지능평가관 비교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 높지 않다고 사료된다. 둘째, 하나의 제재에 하나의 수행평가 기법만을 적용시키지 않고 문항의 성격에 따라 두 가지 기법을 병행시켜 평가방법의 시너지 효과(synergy effect)를 가져오게 하였다. 셋째, 사회과 교육과정에서 지도해야할 경제의 기본 개념을 추출하고 교재 내용을 개념별로 재구상하여 초등학교 5학년 경제교육에서 지도 되어야할 기본 개념 체계를 구축하였다.
분명히 수행평가가 전통적인 평가 방법보다는 문제 해결력과 창의력 신장 등 고등 사고력을 제고시키는 것은 사실이나, 현재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들이 제기하고 있는 몇 가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수업 현장에 정착되기가 어렵다. 첫째,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교사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다. 즉 교사 1인당 학생 수 및 수업 시수를 감축시키고 잡무를 경감시켜야 한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교사와 학생 간 학부모간의 상호 믿음의 구축이다. 교사들로 하여금 소신을 가지고 수행 평가를 시행할 수 있도록 교사의 평가에 대한 자율성을 확보해 주어야 한다. 둘째, 교육과정 내용의 양과 수준이 적절해야 한다. 현행 교육과정과 교과서는 내용이 많은 편이며 어려운 편이어서 수행평가를 실시할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으며 어려운 과제가 제시되어 아동의 능력으로 해결이 되지 못하고 학부모의 과제로 남는 경우도 없지 않다. 제 7차 교육과정에서는 이점에 착안하여 내용과 수준을 상당히 하향 조정하였으나 여전히 미미한 개선에 지나지 않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따라서 다음 제 8차 교육과정 개정이 있을 때는 내용 면이나 수준 면에서 좀더 과감하게 하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 셋째, 교사 연수와 더불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이 강화되어야 하며 동시에 평가 방법이나 절차에 대한 교사의 전문성이 필요하다.
앞으로의 연구를 위해 수행 평가가 다가오는 정보화ㆍ지식 기반의 사회에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등 고등 사고력 향상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알 수 있는 검증 방법이 개발되어야 하고, 제 7차 교육과정은 기본 과정, 심화ㆍ보충과정이 내재된 수준별 교육과정이므로 여기에 적합한 수행평가 방법이 과정 별로 제작되어야 할 것이다.
Ⅷ. 결론
최근의 인지심리학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문제해결 과정, 즉 어떤 정보를 습득하고, 조직하고, 기억하며, 그리고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과정에서 전문가와 비전문가간에 많은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어떤 영역에서의 전문가의 인지구조는 비전문가의 인지구조보다 각 지식요소들이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잘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차이는 Piaget가 주장하고 있는 나이 발달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어떤 영역에 대한 경험이나 학습에 의해 늘어난 지식의 산물에서의 차이, 즉 사전 경험의 유무에 따른 것이다. 결국 학습자의 사전지식(prior knowledge)의 차이에 따라 학습의 효과도 다르게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대부분의 인지심리학자들의 연구에서 인지구조(사전지식)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은 주로 전문가와 비전문가 두 집단을 비교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양분법적 비교는 성인들의 인지구조를 탐색하는 데는 적합할지 모르나, 대부분 비전문가 집단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 학생들의 인지구조를 설명하기에는 실제적으로 한계가 많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한 형태로 인지적 연속체 틀이 Torney-Purta를 주축으로 하여 제시되고 있다. Torney-Purta(1992)는 어떤 영역에서의 이해의 발달에 있어 사람들은 pre-novices 에서 novices로, novices에서 post-novices로, post-novices에서 pre-experts로, 그리고 pre-experts에서 true-experts까지 지속적으로 인지적 재구성이 이루어지는 연속체(continuum)에 있다고 가정하고 있다. Torney-Purta는 이 연속체에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pre-novices와 novices 수준이고, 대부분의 성인들은 이 두 수준과 post-novices 수준에 속할 것이라고 한다.
Torney-Purta는 이것을 확인하기 위한 일환으로 1987년부터 해마다 메릴랜드 대학에서 ICONS 프로젝트를 수행해오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사전, 사후 시점을 달리하여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국내외 사회적, 정치적 그리고 경제적 문제에 대해 학습시키거나, 또는 동료간의 협동적 상호작용을 하게 한 후 그들의 인지구조 변화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피험자 중 절반 이상의 학생들은 인지적 재구성이 일어나 pre-novices, 또는 novices 수준에서 다음 인지구조의 수준, 즉 novices, 또는 post-novices 수준으로 이동하였음을 보여주는 연속적인 결론을 얻어내고 있다.
학생들은 정치적, 사회적, 또는 경제적 영역 지식에 대해 학습하거나 동료간의 협동적 상호작용을 하게 되면, 이 영역들에 대해 기존의 인지구조보다 약간은 복잡하고 포괄적인 인지구조를 갖게 된다고 가정해 볼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사전에 pre-novices, 또는 novices 수준이었던 학생들이 학습이나 동료간의 협동적 상호작용을 한 후 그 다음 인지수준인 novices, 또는 post-novices 혹은 그 이상의 인지수준으로 변화된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처럼 학생들이 학습이나 동료간의 상호작용 후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인지구조를 가지도록 변화되는가, 즉 어떻게 전문적 지식을 습득해 가는가를 탐색하는 것이 오늘날 인지심리학자들이 전제하고 있는 학습이론을 반영하는 것이다.
참고문헌
박창호(2000), 한국의 인지심리학 발달, 대한민국학술원
이정모(1981), 인지심리학의 형성배경 및 내용, 고려대학교
정기숙(1993), 인지심리학의 최근 동향에 비추어 본 아동의 사고 및 언어발달, 숭의여자대학
한광희(1997), 인지과학과 인지심리학의 관계 고찰, 연세대학교
DOUGLAS J HERRMANN 저, 이재식 역(2009), 응용 인지심리학, 박학사
Stephen K Reed 저, 박권생 역(2010)인지심리학, Cengage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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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1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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