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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이렇게 요약하고 싶다. 뇌의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는 우리가 잠들어 있는 사이‘무엇을 기억에 남길까’를 선별하기 때문에, 오늘 있었던 기분 나쁜 일이나 싫은 기억을 떠올리며 잠드는 대신, 이 책을 읽고 그 내용을 기억하며 잠든다면, 매일 아침은 늘 기분 좋은 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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