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미래학 - 동물과 대화가 가능하다면 생길 수 있는 변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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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물미래학 - 동물과 대화가 가능하다면 생길 수 있는 변화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 인간사회와 동물
2. 본론
2.1 긍정적 변화
2.2 부정적 변화, 윤리적 변화
2.3 여러가지 변화
3. 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로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동물학대 이다. 인간은 서론에서 말했듯이 인간을 위해 살아왔다. 다른 동물들을 해하고 이용해온 것이다. 가죽과 모피를 얻기 위해 살생을 하고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폭력을 가하는 등 많은 경우가 있다.
문제점은 그 과정과 방법이 상당히 비 윤리적 이라는 것이다. 만약 동물과 대화가 가능해진다면, 이미 큰 문제인 동물학대는 다시 한 번 대두될 것이다. 만약 이를 계기로 동물학대 문제가 해결된다면 이는 긍정적인 변화로 봐야 할 것이다.
9) 모피를 얻기 위한 무차별 살생 10) 모피 반대시위
세 번째, 인간은 동물을 가르치고 지배하에 두려 할 것이다. 동물과의 대화가 가능해지면서 지식의 전달 또한 가능해진다.
이는 동물들에게 좀 더 고등한 교육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이다.
따라서 돌고래나 까마귀 같은 높은 지능을 가진 동물의 경우, 정보처리와 정리 처럼 육체적 노동 뿐 만 아닌 폭넓은 범위에 동물들을 이용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군사목적으로 동물을 본 따 만든 로봇이 아닌 실제 동물을 이용하는 것이다. 물론 로봇은 죽지 않는 다거나 이미지를 전송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실제 동물의 경우는 전지를 이용해 사용범위가 적은 로봇과 달리, 먹이를 먹으며 이동하기 때문에 더 넓은 이용범위를 가지고 있다. 또한 로봇에 비해 상황의 판단이 빠르고 위기상황에 대처능력도 더 뛰어나다.
네 번째로 우려되는 변화는 약육강식의 억제이다. 현재의 경우 물소가 사자에게 산체로 먹힌다거나 가젤이 치타에게 먹히는 관경을 우리는 방관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동물들이 육성으로 도움을 청한다면 도와주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할 것이다. 만약 약육강식의 법칙이 억제된다면 생태계에 혼란을 주게 된다. 포식자는 먹이를 먹지 못해 죽게 될 것이다. 포식자가 사라진 종은 폭발적으로 그 수가 증가하게 되고 환경은 감당 하지 못해 결국 멸종과 죽음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3. 결론
동물을 인간의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보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들을 오로지 수단으로만 보는 것이 잘못이다. 윤리와 법을 바탕으로 동물의 권리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한다.
동물과의 대화는 미래에 분명 실현될 기술이다. 그렇게 때문에 인간은 인간중심주의를 넘어 윤리를 추구해 동물학대나 동물실험과 같은 논란이 되는 문제들의 해결책을 강구해야 한다. 시간이 흘러 동물과 대화가 가능한 시대 가 되었을 때 긍정적 변화만 일어나는 이상적인 미래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 찰스버치-존 캅, 『생명의 해방』 nanam, 2010, p202~227, p239~264
● “자연 재해를 예견하는 동물들” , http://a8401199.tistory.com/114 (2014/4/14 검색)
● 이영준, 「동물과 대화하는 하이 ‘티피’」『KBS Media』 KBS 2002
● “제인 구달” <위키 피디아> http://ko.wikipedia.org/wiki/%EC%A0%9C%EC%9D%B8_%EA%B5%AC%EB%8B%AC (2014/4/14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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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1.27
  • 저작시기2015.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5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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