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동성애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 그리스도인이 바라보는 동성애 (그리스도인은 동성애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동성애를 변증하다.’ 열왕기상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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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도인은 동성애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 그리스도인이 바라보는 동성애 (그리스도인은 동성애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동성애를 변증하다.’ 열왕기상 14:24)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의 의견, 나의 취미, 내려 놓고 오직 그리스도의 뜻을 좇아 산다는 의미이다. 가정을 깨는 동성애는 하나님의 뜻이 절대 될 수 없다.
그렇다면 동성애자는 어쩔 수 없는 것일까? 결코 그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동성애 역시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자라온 환경이나 유전적인 요소로 인해서 게임을 굉장히 좋아하며, 어쩌면 중독이 되어 있을 수도 있다. 또한 어떤 사람은 담배는 끊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느낄 정도로 담배에 중독되어있을지도 모른다. 술이나 도박도 마찬가지이다. 이들에게 게임이나 담배, 술, 도박이 없이 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느껴질지 모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쩔 수 없으니 계속 과음을 하거나 담배를 피우고 게임 하고 도박하라고 조언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특히 건강이 매우 안 좋아져 술 담배 게임 도박을 꼭 끊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의지하고 성령의 도움으로 이 문제를 극복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약할 때 강함되시네~!의 작곡자 데니스 저니건(http://blog.naver.com/pshskr/130169244384)은 동성애자였다. 그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사랑과 인정을 받기 위해 몸부림을 쳤다. 사랑의 결핍으로 자존감이 낮았던 그는 스스로에게 의미를 부여하고 자존감을 갖기 위해 학교와 교회 모든 활동에 열심히 참여했지만, 그렇게 노력하면 할수록 자신의 정체성이 흔들려갔고 어느 날 화장실에서 충격적인 성희롱을 당한 이후 ‘자기가 얼마나 추했으면 이런 일을 당하나?’하고, 자기 연민과 자기 증오에 빠져 결국, 동성애자가 된다. 동성애 문제를 성적 소수자의 문제로 인정해 주는 사회분위기와는 달리, 성경말씀을 근거해 엄격히 금하고 있는 교회가 고리타분하고 폐쇄적으로 느껴졌다고 한다. 그러던 중, 그에게 은혜의 빛이 비추기 시작했고, 데니스는 어려서부터 자신이 믿었던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자신의 문제에도 해답을 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감추었던 아픔을 일기에 쓰면서 솔직하게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했다. 일기를 쓴지 1년이 지난 이후, 어느날 하나님이 그 일기를 태우라는 마음을 주셨고, 그는 그 일기 한페이지 한페이지씩 태우면서, 자신의 비밀도 함께 태워버렸다. 그리고 그는 일기대신 기도 노트를 만들었는데, 그 기도노트가 찬양의 형태로 표현되었다. 하나님은 그 기도일기를 통해서, 그가 누구인지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 알게 하였고, 그는 이 경험 이후, 우리가 잘 아는 ‘약할 때 강함 되시네’를 작곡했다.
동성애자를 무조건 이해하고 시대가 변했으니, 어쩔 수없다는 생각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옳을까? 사회가 괜찮다고 말하니, 그리스도인도 괜찮을꺼야! 라고 말해야 하는게 맞을까? 그리스도인은 그저 문화의 흐름에 따라서 휩쓸려가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에 따라 우리 시대 문화를 해석하는 사람이다. 즉, 성경적인 관점과 눈으로 문화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동성애는 결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금하신 것은 우리를 제한하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보호하시기 위한 것이다. 불과 성(性,)의 공통점은 잘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불은 통제할 수 있을 때 따뜻하다. 성도 가정안에 있을 때 건강할 수 있다.
NO데이팅, 절대 순수라는 책에서 죠슈아 해리스가 이렇게 말했다. “등급이 어떻든지, 인기가 있던지 없던지, 겉으로는 죄가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에 대한 마음을 완악하게 만든다면, 죄의 추악함과 하나님의 거룩한 인식하는 능력을 어둡게 만든다면, 영적인 갈망을 무디게 만든다면, 그것이 바로 죄다‘
결론적으로, 동성애는 하나님에 대한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죄의 추악함과 하나님의 거룩함을 어둡게 만든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영적인 갈망을 무디게 한다. 따라서 죄이다.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우리가 바로, 성경이 말하는 동성애에 대한 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세상에 물들지 않기를 위해 몸부림 치면, 약할 때 강함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켜주실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동성애를 죄로 여기고, 동성애자를 긍휼의 눈으로 바라보아, 그들을 회복시킬 의무가 있는 사람들이다. 세상이 악해 질수록 우리가 더욱더 그리스도인으로 살기가 어려워진다. 하지만, 그 삶속에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 분이 우리 편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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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2.04
  • 저작시기2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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