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우식증(Dental Caries)의 치료와 예방, 그리고 한국인의 인식 {충치, 치아우식증 원인, 발생과 진행, 현황 및 치료}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치아우식증(Dental Caries)의 치료와 예방, 그리고 한국인의 인식 {충치, 치아우식증 원인, 발생과 진행, 현황 및 치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치아우식증 이란 무엇인가?
 1) 치아우식증의 원인
 2) 치아우식증의 발생과 진행
  ⅰ) 치아우식증의 발생
  ⅱ) 치아우식증의 진행
  ⅲ) 진행된 치아우식증에 의한 통증 발생
  ⅳ) 진행된 치아우식증에 의한 통증 및 염증 발생
  ⅴ) 진행된 치아우식증에 의하여 치아가 상실

2. 치아우식증의 현황
 1) 한국인의 구강건강상태 인식
 2) 한국인 유치의 충치이환 실태
 3) 한국인 영구치의 충치이환 실태
 4) 한국인 영구치의 충치발생 향후 전망 및 노인들의 치아 보유 수
 5) 한국인 한명이 보유한 우식치아 현황

3. 치아우식증의 치료는 어떻게 이뤄지는가?
 1) 치료 개요
 2) 치료 계획
  ⅰ) 동생
  ⅱ) 작성자
 3) 예방
  ⅰ) 영유아기 (생후 6개월~만6세)
  ⅱ) 아동기 (만7세~만12세)
  ⅲ) 청소년기 (만13세~19세)
  ⅳ) 청장년기 (만20세~59세)
  ⅴ) 노년기 (60세 이후)

본문내용

그 열쇠를 쥐고 있다.
ⅰ)영유아기 (생후 6개월~만6세)
치아가 나기 시작하는 생후 약 6개월부터 2세 이전까지는 부모들의 올바른 수유 습관이 중요하다. 잠자기 전이나 밤에 수유하면 충치가 생기기 쉬우므로 대신에 보리차나 생수만 물려 재우는 것이 좋다. 거즈나 유아용 고무 칫솔로 입안을 가볍게 닦아주거나 치약을 삼키지 않을 나이가 될 때까지는 칫솔만으로 닦아 줘도 무방하다. 3세 이후부터는 아이가 직접 닦아 보도록 해서 칫솔질과 친해지도록 하고, 부모가 한번 더 닦아주면 좋다. 간식은 캐러멜처럼 치아에 달라붙거나 입안에 오래 남아 있는 음식은 피하도록 하고, 음료수도 탄산음료나 요구르트 보다는 우유가 좋다.
부모의 역할이 영유아기의 치아건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보여진다. 칫솔질과 친해지도록 하거나 간식을 가려주며 좋은 습관을 배게 만드는 것은 아이의 구강건강에 있어서 장기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ⅱ)아동기 (만7세~만12세)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만6세부터는 충치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3~6개월 간격으로 치과 정기검진을 받게 하고, 유치를 적절한 시기에 뽑아 고른 치열을 갖도록 하고 예방 치료나 조기치료를 통해 충치로부터 영구치를 보호해 주어야 한다. 올바른 간식 습관과 칫솔질을 통해 치아를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한다. 새로 나는 치아들은 충치에 약하기 때문에 충치예방에 효과적인 불소 도포나 치아 홈 메우기 등으로 예방치료를 해 주고 충치가 생겼을 때는 조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열과 부정교합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충치가 심해 유치가 일찍 빠지면 치아사이에 간격유지 장치를 해 영구치가 제대로 자리를 잡도록 해야 한다. 부정교합은 윗니와 아랫니가 바르게 물리지 않는 것으로 발음장애, 성장장애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입으로 숨을 쉬거나 손가락을 빨거나 물어뜯는 습관 등도 부정교합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부모가 교정해야 한다.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시기의 예방방법인 만큼, 현재 좋지 않은 본인의 치아 상태에 있어서 가장 놓치면 안됐었던 시기인 것 같다. 정기적인 치과검진은 말할 필요도 없고 효과적인 불소도포나 치아 홈 메우기는 물론 올바른 칫솔질과 같은 기본적인 예방 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었다.
ⅲ)청소년기 (만13세~19세)
청소년기부터는 충치와 함께 잇몸 질환의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다. 1년에 한번 치과 정기검진과 스케일링을 통해 구강건강을 유지해나가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갖도록 해야 한다. 칫솔질은 식사뿐 아니라 간식을 먹은 후에도 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지만 여의치 안을 경우 입안을 물로 헹구어 주는 것이 좋다.
치과 정기검진은 받아보지 않고 있지만,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양하고 효과적인 칫솔질을 배우고 연습해가며 처음에는 평소 해 오던 양치질보다 배 이상의 시간과 힘이 들었지만 현재는 오히려 한결 더 개운함만이 남을 뿐이다. 간식을 먹은 후에도 칫솔질이 여의치 않을 경우 물로 헹구어 주고 있다.
ⅳ)청장년기 (만20세~59세)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는 구강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요인들이다. 음주의 경우 알코올보다는 안주의 영향이 크며, 흡연은 담배를 피우는 동안 입안을 건조하게 하고 니코틴 등 유해성분이 말초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 순환이 저하되고 체내 면역작용을 약화시켜 잇몸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치아의 건강뿐만이 아닌 내 몸을 위해서라도 흡연은 할 생각이 없다. 음주 중에도 입안을 자주 헹구는 등 치아건강을 위해 조금이라도 노력 할 수 있으며, 실천하고 있다.
ⅴ)노년기 (60세 이후)
노년기로 접어들면 침이 잘 분비되지 않아 구강 내 환경은 세균번식에 좋은 환경이 되어 잇몸질환과 노인성 충치가 더욱 심해지기 쉽다. 물을 자주 마시고, 타액 분비를 촉진하는 껌이나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잇몸질환의 경우에는 약 만으로는 절대로 치료할 수 없다.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는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오히려 잇몸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칫솔질과 정기적인 구강검진, 스케일링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연령대별 충치 예방법과 병행하여 그 효과를 높여주는 방법이 있는데, 칫솔질로도 잘 닦이지 않아 충치가 잘 발생하게 되는 치아 표면의 홈을 충치가 생기기 전에 치과재료로 치아표면을 메꾸는 예방 치료인 치아 홈 메우기가 있다. 이렇게 하면 음식물찌꺼기가 끼지 못하므로 충치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게 된다. 이 방법은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매우 효과적이며 비용도 저렴하다고 한다. 그리고 불소를 치아 표면에 직접 바르거나, 양치하거나, 정제를 복용, 상수도에 함유시키는 등 불소를 이용한 예방법도 있다.
올바른 칫솔질을 빼놓을 수 없다. 음식물 섭취 후 3분 이내에 3분간 이라는 원칙을 지키도록 노력하며 여러 가지 칫솔질을 적절하게 사용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칫솔질을 소개 해 보겠다.
ⅰ.먼저 치아의 앞, 뒷면과 씹는 면을 횡마법으로 칫솔질한다. 횡마법이란 칫솔을 치열에 따라서 옆으로 문지르듯 전후행정으로 닦아내는 방법이다.
ⅱ.횡마법으로 치아 골고루 적당히 세정을 끝마치면, 치아의 앞면과 뒷면을 롤법으로 칫솔질한다. 롤법은 칫솔 모 끝이 치아의 뿌리부분을 향하도록 잇몸에 45도 각도로 위치시키고 칫솔모의 측면으로 압력을 가하는 동시에 빗자루 질을 하듯 교합면 쪽으로 쓸어내리며 닦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잇몸의 혈액순환을 돕고 치아사이의 침착물도 어느 정도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횡마법으로 터를 잡고 롤법으로 마무리 하는 이 칫솔질로 바꾼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사실, 횡마법이니 롤법이니 하는 용어들과 그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적용해 본 것도 처음인 듯 하다. 하지만, 그동안 구강건강에 대해 소홀했던 것을 인정하고 인식을 바로하기 시작함으로서 앞으로의 치아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리라 확신한다.
출처 및 참고문헌
1. 구강건강상태조사(보건복지부, 2000)
2. 구강건강의식조사(보건복지부, 2000)
3. 네이버(www.naver.com)
4. 구글(google.com)

키워드

  • 가격1,7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5.04.17
  • 저작시기2006.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6433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