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선택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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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배우자 선택과 결혼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결혼의 전통적 의의


■ 결혼의 현대적 의의


■ 배우자 선택의 기준

□ 보편적인 배우자 선택 기준
□ 의식적 요소
□ 무의식적 요소


■ 결혼의 비용

□ 신랑이 부담하는 비용
□ 신부가 부담하는 비용
□ 양측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
□ 결혼견적서 (예시)


■ 맺으며...

본문내용

선택이라고 하는 과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적용되는 것 같다. 절대선의 가치가 쉽게 바뀌지는 않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자료를 수집하고 내용을 공부 하면서 다소 회의적으로 들었던 부분이 있다. 즉 현대 여성들의 기회주의적 성향에 대한 부분이였는데, 요즘 여대생이나 여고생들에게 장래희망을 물어봤을때 50%이상의 사람들이 ‘취집’ 이라는 개념의 대답을 하는 경향이 있다. 좋은 남자 만나서 시집 잘가서 팔자 고쳐보겠다는 사고방식에서 나온 ‘취직+시집‘이 합쳐진 말이다. 그러다 보니 내실을 기하기 보다는 당장 보여지는 외형적인 부분의 아름다움만 가꾸는 가식적인 사회적 트랜드가 형성이 되고 있다고 본다. 요즘들어 얼짱, 몸짱신드롬이 불고 있는 것도 내적인 성장과 아름다움의 추구를 지양하고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극단적 외부표현만이 대세가 되고 있다는 하나의 반증이 아니겠는가 생각한다.
더구나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은 남녀평등을 주장하며 직장이나 사회 구조속에서 여성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자신들의 자리를 넓혀나가는데 힘쓰고 있다. 유럽형 페미니즘에 뿌리를 둔 가치관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지켜가는 여성들을 주위에서 가끔, 아주 가끔 보게되는데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소위 말하는 쿨한 인생을 즐기는 그런 여성들을 보며 한국의 페미니즘의 미래가 그렇게 어두운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든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라고 불리우는 또는 자신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을 보면서 참 답답한 생각이 들었다.
다음의 기사를 참고해보자.
미혼여성들은 전문분야와 재테크 지식 등 적극적인 자기계발과 관련된 분야를 이상적인 신부수업 과목으로 꼽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요조숙녀’의 몸가짐을 신부수업으로 여기던 것과는 달라진 세태를 반영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20∼30대 미혼여성 257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를 8일 밝혔다.‘신세대 여성의 가장 이상적인 신부수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31.5%가 ‘자기계발을 위한 전문분야 도전’이라고 답했고,‘가정경제에 도움을 주는 재테크 방법’이 22.2%로 뒤를 이었다.‘요리나 육아 등 살림살이 노하우’와 ‘자신을 가꾸는 이미지메이킹’은 각각 19.5%,14.0%에 그쳤다.
하지만 ‘실제로 결혼 전에 받고 싶은 신부수업은 무엇인가.’를 묻는 복수응답 질문에는 가장 많은 53.3%가 ‘요리’라고 답해 차이를 보였다.‘미용·운동’과 ‘출산·육아’가 각각 27.2%,19.1%를 차지한 것도 과거와 비슷했다.
‘재테크’는 2위인 36.2%로 여성들의 적극적인 경제활동 의지를 반영했다.‘제2외국어’,‘전문자격증 취득’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각각 24.9%,20.6%였다.
(한겨레 2004.10.9)
겉으로 보여지는 무언가에는 멋있게, 쿨하게 대답한다. ‘자기계발을 위한 전문분야의 도전‘ 정말 멋진 말인 것 같다. 그런데 그 다음이 가정경제를 생각하는 재테크란다. 경기침체와 내수시장악화로 경제가 사상 최고로 어렵다는 이때 우리네 20-30대 여성들의 사고방식에는 경제가 어렵건, 가정이 궁핍하건간에 자신의 계발이 최우선적 과제라는 것이다. 리서치라는 것은 보여지는 결과만을 보고 수긍하기 보다는 그것에 담겨있는 숨겨진 의미도 잡아내야한다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사회가 어수선하고 어린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함량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는 이런 시점에 육아에 대한부분은 상대적으로 낮은 대답이 나온 것 역시도 요즘 현대 여성들이 얼마나 이기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를 조금 내보일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말들은 나름대로 그렇게 자신감있고 멋지고 쿨하게 대답을 해놓고선 실제 그들이 하는 신부수업에는 또 과거와 같이 요리가 가장 우선순위에 올랐다. 왠지 겉과 속이 달라보이고 한입가지고 두말하는 것 같아서 한동안 눈길이 무척 많이 머물러 있던 기사였다.
다음 기사도 하나 더 보자
최근 결혼정보업체 듀오가 미혼남녀 37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서 ‘신혼집은 누가 마련해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남자’라는 응답이 61.2%였다.‘양쪽 모두 부담해야 한다.’는 38.0%,‘여자측이 마련해야 한다.’는 0.8%에 그쳤다.
그럼에도 살림집에 대한 기대치는 남성보다 여성이 높았다.‘집을 사서 시작하겠다.’는 여성은 39.9%였지만, 같은 대답을 한 남성은 35.6%에 그쳤다.
희망하는 신혼집 평수도 차이가 컸다. 여성은 ‘26∼30평’의 아파트를 선호하는 반면 남성은 ‘16∼20평’이라고 답했다.
(서울신문 2004.10.27)
남자가 신혼집 장만하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제일 덩치가 크니까 그래도 그게 여자들이 같이 부담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남자가 부담하는 것과 여자들 스스로도 당연히 남자의 부담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조금 다른 것 같다. 남자에게 신혼집에 대한 책임을 넘겨놓구선 거기다가 평수도 높은 평수를 생각하고 있다라는 것은 아직도 우리나라 여성들 대부분이 신데렐라 콤플렉스에서 헤어나오질못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배우자 선택과 결혼이라는 주제를 통해 개관적인 자료의 열거나 설명만으로 과제를 준비하는 것보다 그 주제안에서 다같이 공감할수 있고 고민해볼수 있는 어떤 문제점들을 도출하여 조원들끼리 함께 느껴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과제여서 그런지 많은 것을 얻을수 있었고 많은 고민을 결국 남겨만 두게 된 것 같다. 뒤에서 이혼에 대한 부분을 공부하게 되겠지만 현대사회가 이혼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고 더군다가 이혼까지 가는 속도 역시도 무척이나 빨라지고 있는 것이 추세이다. 결혼은 성스러운 것이다. 일생에 있어서 단 한번하는 것이고 평생 가슴에 담고 가는 것이다. 결혼은 자신의 인생을 설명해주는 설명서이고 자신의 인생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이정표이다. 어떤 결혼은 했느냐에 의해 한남자와 한여자가 인생이 급상승 할수도 있는 것이고 급락할수도 있는 것이다. 앞서 우려함을 언급했던 그런식의 마인드 보다는 어쩌면 기본 마음가짐만은 우리네 부모님세대가 가지고 임했던 결혼에 대한 마인드를 새롭게 각인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며 준비과제를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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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5.15
  • 저작시기2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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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67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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