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6월 24일 (수) - 첫째날
☆ 6월 25일 (목) - 둘째날
☆ 6월 26일 (금) - 셋째날
☆ 6월 27일 (토) - 넷째날
☆ 6월 28일 (일) - 다섯째날
☆ 6월 29일 (월) - 여섯째날
☆ 6월 30일 (화) - 일곱째날
☆ 7월 1일 (수) - 여덟째날
☆ 7월 2일 (목) - 아홉째날
☆ 7월 3일 (금) - 열째 날
☆ 7월 4일 (토) - 열한번째 날
☆ 6월 25일 (목) - 둘째날
☆ 6월 26일 (금) - 셋째날
☆ 6월 27일 (토) - 넷째날
☆ 6월 28일 (일) - 다섯째날
☆ 6월 29일 (월) - 여섯째날
☆ 6월 30일 (화) - 일곱째날
☆ 7월 1일 (수) - 여덟째날
☆ 7월 2일 (목) - 아홉째날
☆ 7월 3일 (금) - 열째 날
☆ 7월 4일 (토) - 열한번째 날
본문내용
8 : 20 a.m. Termini역으로 가서 지하철 B선을 타고 Ottaviano역으로 향함 (승차권 1유로)
8 : 40 a.m. Ottaviano역 도착
8 : 55 a.m. 역에서 나와 조금만 걸어서 가다보면 나오는 바티칸 박물관 도착
(개장시간은 오전 10시 이지만 기다리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일찍 도착함.)
10 : 10 a.m. 바티칸 박물관 입장료 13유로를 내고 입장, 구경
12 : 40 p.m. 점심으로 대형 피자 한 조각 3.7유로, 콜라 2유로에 구입
1 : 20 p.m. 시스티나 예배당으로 향함, 구경
2 : 00 p.m. 바티칸 박물관에서 나와 산 피에트로 대성당으로 향함
♧ 바티칸 박물관은 워낙 사람이 많으니까 최대한 일찍 들어가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법이기에 먼저 관람했던 것이고, 다시 랭던과 빅토리아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2 : 10 p.m. 산 피에트로 대성당 도착, 구경
궁무처장이 신의 계시를 받은 척하고 달려 들어간 곳으로 반물질을 찾아내는 곳임.
궁무처장과 랭던, 빅토리아 그리고 기자들이 들어간 곳은 일반 방문객에게는 출입 불가한 곳이므로 대성당은 둘러보는데 만족하자.
3 : 20 p.m. Ottaviano역으로 다시 가서 Repubblica역으로 향함 (승차요금 1유로)
3 : 40 p.m. Repubblica역 도착, 공화국 광장으로 향함
3 : 50 p.m. 공화국 광장 도착, 구경
4 : 20 p.m. 나치오날레 거리(공화국 광장에서 퀴리날레 광장 가는 길)를 거닐며 구경
4 : 35 p.m. 퀴리날레 광장 도착, 구경과 함께 트레비 분수근처 그늘에서 잠시 휴식
4 : 55 p.m. 포로 트리아노를 구경하며, 베네치아 광장을 향해 출발
5 : 05 p.m. 베네치아 광장 도착, 구경
5 : 30 p.m. 포로 로마노 도착 , 구경
5 : 50 p.m. 아레눌라 거리를 따라 강 쪽으로 걷다 보면 나오는 티베리나 섬으로 향함
6 : 05 p.m. 티베리나 섬 도착
궁무처장이 연극을 방해한 랭던을 죽이기 위해 랭던만 헬리콥터에 남긴 채 낙하산 을 타고 탈출한다. 랭던이 어쩔 수 없이 그냥 맨몸으로 헬리콥터에서 탈출했을 때,
티베리나 섬 주변 강으로 떨어져 목숨을 구했다. 그래서 티베리나 병원으로 후송
되어 깨어난다.
6 : 30 p.m. 다시 Repubblica역으로 향함, 역 근처에 있는 산타마리아 델라 비토리아
교회를 가는 길에 있는 바르베리니 광장 도착
병원에서 급히 퇴원하고 시스티나 소성당으로 돌아와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혼란의
밤이 끝난다. 랭던과 빅토리아는 조용히 그 곳을 빠져나와 바르베리니 광장에 있는
베르니니의 <트리토네의 분수>가 보이는 베르니니 호텔에서 조용하고 화려한 만찬을
벌이며 이 책은 끝이 난다.
7 : 00 p.m. 바르베리니 광장 근처 Piazza 레스토랑에서 4.2유로짜리 스파게티와 2.5유로
맥주로 저녁식사를 함.
8 : 30 p.m. Ostiense역으로 향해 FS선을 타고 Fiumicino역 하차 (요금 7유로, 9시 출발)
9 : 20 p.m. Fiumicino역 도착.
10 : 00 p.m. 야간열차(Espresso 830호) 도착, 탑승
(밀라노 Cenrtrale행 C6 Couchettes-6인승 45.7유로 총소요시간 8시간 33분)
10 : 20 p.m. 열차 세면실에서 세면
10 : 50 p.m. 가져온 어뎁터를 이용해 디카 충전 및 짐정리
11 : 00 p.m. 취침
☆ 7월 4일 (토) - 열한번째 날
5 : 50 a.m. 기상 및 세면
6 : 10 a.m. 열차 식으로 사이에 블루치즈가 낀 샌드위치와 과일, 물로 아침식사
6 : 35 a.m. 밀라노 Cenrtrale역 도착
7 : 10 a.m. Cenrtrale역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말펜사 공항으로 이동 (1시간 소요, 4.5유로)
8 : 20 a.m. 말펜사 공항 도착
9 : 00 a.m. 출국 티케팅 및 짐 부치기
10 : 30 a.m. 게이트 입장 및 면세점 쇼핑
11 : 45 a.m. 한국행 비행기(JL 0418) 탑승 (일본, 도쿄 나리타공항 경유, 총 16시간 소요)
1 : 20 p.m. 중식 - 기내식
4 : 00 p.m. 기내에서 제공되는 스낵과 음료를 먹음
6 : 40 p.m. 석식 - 기내식
9 : 45 p.m. 인천 국제공항 도착
이것으로써 10박 11일간의 이탈리아 여행기 \"천사와 악마 속 랭던과 빅토리아의 발자취
따라 가 보기!\" 의 모든 일정을 마친다.
8 : 40 a.m. Ottaviano역 도착
8 : 55 a.m. 역에서 나와 조금만 걸어서 가다보면 나오는 바티칸 박물관 도착
(개장시간은 오전 10시 이지만 기다리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일찍 도착함.)
10 : 10 a.m. 바티칸 박물관 입장료 13유로를 내고 입장, 구경
12 : 40 p.m. 점심으로 대형 피자 한 조각 3.7유로, 콜라 2유로에 구입
1 : 20 p.m. 시스티나 예배당으로 향함, 구경
2 : 00 p.m. 바티칸 박물관에서 나와 산 피에트로 대성당으로 향함
♧ 바티칸 박물관은 워낙 사람이 많으니까 최대한 일찍 들어가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법이기에 먼저 관람했던 것이고, 다시 랭던과 빅토리아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2 : 10 p.m. 산 피에트로 대성당 도착, 구경
궁무처장이 신의 계시를 받은 척하고 달려 들어간 곳으로 반물질을 찾아내는 곳임.
궁무처장과 랭던, 빅토리아 그리고 기자들이 들어간 곳은 일반 방문객에게는 출입 불가한 곳이므로 대성당은 둘러보는데 만족하자.
3 : 20 p.m. Ottaviano역으로 다시 가서 Repubblica역으로 향함 (승차요금 1유로)
3 : 40 p.m. Repubblica역 도착, 공화국 광장으로 향함
3 : 50 p.m. 공화국 광장 도착, 구경
4 : 20 p.m. 나치오날레 거리(공화국 광장에서 퀴리날레 광장 가는 길)를 거닐며 구경
4 : 35 p.m. 퀴리날레 광장 도착, 구경과 함께 트레비 분수근처 그늘에서 잠시 휴식
4 : 55 p.m. 포로 트리아노를 구경하며, 베네치아 광장을 향해 출발
5 : 05 p.m. 베네치아 광장 도착, 구경
5 : 30 p.m. 포로 로마노 도착 , 구경
5 : 50 p.m. 아레눌라 거리를 따라 강 쪽으로 걷다 보면 나오는 티베리나 섬으로 향함
6 : 05 p.m. 티베리나 섬 도착
궁무처장이 연극을 방해한 랭던을 죽이기 위해 랭던만 헬리콥터에 남긴 채 낙하산 을 타고 탈출한다. 랭던이 어쩔 수 없이 그냥 맨몸으로 헬리콥터에서 탈출했을 때,
티베리나 섬 주변 강으로 떨어져 목숨을 구했다. 그래서 티베리나 병원으로 후송
되어 깨어난다.
6 : 30 p.m. 다시 Repubblica역으로 향함, 역 근처에 있는 산타마리아 델라 비토리아
교회를 가는 길에 있는 바르베리니 광장 도착
병원에서 급히 퇴원하고 시스티나 소성당으로 돌아와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혼란의
밤이 끝난다. 랭던과 빅토리아는 조용히 그 곳을 빠져나와 바르베리니 광장에 있는
베르니니의 <트리토네의 분수>가 보이는 베르니니 호텔에서 조용하고 화려한 만찬을
벌이며 이 책은 끝이 난다.
7 : 00 p.m. 바르베리니 광장 근처 Piazza 레스토랑에서 4.2유로짜리 스파게티와 2.5유로
맥주로 저녁식사를 함.
8 : 30 p.m. Ostiense역으로 향해 FS선을 타고 Fiumicino역 하차 (요금 7유로, 9시 출발)
9 : 20 p.m. Fiumicino역 도착.
10 : 00 p.m. 야간열차(Espresso 830호) 도착, 탑승
(밀라노 Cenrtrale행 C6 Couchettes-6인승 45.7유로 총소요시간 8시간 33분)
10 : 20 p.m. 열차 세면실에서 세면
10 : 50 p.m. 가져온 어뎁터를 이용해 디카 충전 및 짐정리
11 : 00 p.m. 취침
☆ 7월 4일 (토) - 열한번째 날
5 : 50 a.m. 기상 및 세면
6 : 10 a.m. 열차 식으로 사이에 블루치즈가 낀 샌드위치와 과일, 물로 아침식사
6 : 35 a.m. 밀라노 Cenrtrale역 도착
7 : 10 a.m. Cenrtrale역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말펜사 공항으로 이동 (1시간 소요, 4.5유로)
8 : 20 a.m. 말펜사 공항 도착
9 : 00 a.m. 출국 티케팅 및 짐 부치기
10 : 30 a.m. 게이트 입장 및 면세점 쇼핑
11 : 45 a.m. 한국행 비행기(JL 0418) 탑승 (일본, 도쿄 나리타공항 경유, 총 16시간 소요)
1 : 20 p.m. 중식 - 기내식
4 : 00 p.m. 기내에서 제공되는 스낵과 음료를 먹음
6 : 40 p.m. 석식 - 기내식
9 : 45 p.m. 인천 국제공항 도착
이것으로써 10박 11일간의 이탈리아 여행기 \"천사와 악마 속 랭던과 빅토리아의 발자취
따라 가 보기!\" 의 모든 일정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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