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성룡의 『징비록 (懲毖錄)』 서평

소개글

류성룡의 『징비록 (懲毖錄)』 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측근 가까이에서 일을 해준다면 난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류성룡이 비록 기독교인은 아니었지만 난 그 사람의 삶이 홀리브레인이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우리 홀리브레인이 되고자 하는 학생들이 류성룡을 본받아야 하고 그를 롤 모델로 삶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류성룡 같은 인재가 꼭 나타났으면 좋겠다. 우리 홀리브레인에서는 지성 영성 인성 세 가지를 다 훈련시킨다. 류성룡에게는 영성은 없었지만 최고의 지성과 최고의 인성을 지닌 자였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머리를 타고났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고전들을 깨우치고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학문에 대한 열정이 있었으며 그에게는 남다른 머리와 또한 훌륭한 인품을 지녔다. 많은 사람들이 높은 관직에 올라가고 출세하다보면 누구든지 마음에 교만이 생기고 돈에 눈이 멀기 마련인제 그는 언제나 가난하게 겸손하게 살았다. 또한 그의 효심 또한 훌륭했다. 그는 문제해결능력도 다른 사람과 남다르게 뛰어났다. 한시가 급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았으며 그는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해나갔다. 나도 그처럼 탁월한 문제해결능력을 갖췄으면 좋겠다. 징비록을 읽으면서 류성룡이 너무나도 부럽고 나도 그처럼 되고 싶은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다. 난 지금 초라하고 가진 것이 하나도 없고 부족하고 흠투성이지만 류성룡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그는 겉으로 막 들어난 리더는 아니었지만 왕 옆에서 조선이라는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했다. 왕을 섬기며 어려운 문제들도 해결해나가는 그처럼 나도 그와 같은 이 세대의 리더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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