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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까운 일일거야."
"결국엔 영원히 되풀이될 수도 있어. 아주 오래전에 시작했지만 앞으로도 여전히 계속되는 거지. 과거에, 살아남은 인류를 태운 파피용호가 있었던 지구가 백 개나 있었는지도 몰라. 미래에도 그런 지구가 백 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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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바꿈에 성공해서 나비가 되어야 하는 애벌레들이다.
나비가 되고 나면 날개를 펼쳐 빛을 향해 날아가야 한다.
// 끝 // 1. 작가는 왜 이 책을 썼을까? / 책의 목적
2. 작가는 무엇을 말하는가? / 핵심 내용
3.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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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대 허황된 꿈을 가진 적이 있습니까?
인상 깊었던 「문장」
“우리 모두는 탈바꿈에 성공해서 나비가 되어야 하는 애벌레들이다. 나비가 되고 나면 날개를 펼쳐 빛을 향해 날아가야 한다.”
- 책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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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띤 갈색이며 군데군데가 양 끝이 뾰족한 원기둥 모양 으로 굵어진다.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골이 지고 녹색 이며 길이 30∼60cm, 나비 1.5∼2.5cm로서 마주나와 얼 싸안으며 뒤로 젖혀진다.
꽃 및 열매 - 꽃은 6월에 주황색으로 피는데,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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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좋아하고 감명을 받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는 실망을 안겨줄 수 있을 것 같다.
이 소설은 일종의 휴식이다. 복잡한 생각을 던져버리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즐겁게 몇 시간을 몰입하며 베르베르의 상상력 속에 빠져서 이것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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