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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게 도움이 되도록 조언을 하되 강연식으로 진행하여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직접 읽어보면 알 수 있지만 이 책은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말이 어울린다. 흡입력이 좋아 책에 시간을 뺏긴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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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인간사물동맹 : 행위자네트워크 이론과 테크노사이언스 (pp.125-154). 서울: 이음.홍성욱(2017). 왜 ‘4차 산업혁명론’이 문제인가. 홍성욱 등. 4차 산업혁명이라는 유령 :
Cadic, J. M. (2016). Imaginaires et intelligence artificielle a travers une approche tr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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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을 마무리하며 내 옆자리에 꽂혀있는 『유튜브의 신』을 다시 한 번 꺼내서 읽어보았다. 노란표지에 \'대도서관\' 특유의 컨셉인 모자와 안경을 쓴 사람. 그가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었던 \'퍼스널 브랜드\'에 대해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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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지 않았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쉽게 알 수 있는 것들을 굳이 이 두꺼운 책에서 힘들게 알려 한다? 혹여 그렇게 하면 기억에 더 오래 남을 것 같아서? 책을 독후감으로 마무리 하는 이 시점에서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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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을 누군가 읽고 한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기아문제를 찾아보게 된다면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렇듯 아주 사소한 우리들의 의식변화가 큰 사회적 변화가 되어 기아로 죽어나가는 안타까운 생명들이 점차 줄어들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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