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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우는데 쓰이는 것이 아닌, 공연을 함께 즐기고 극이 끝난 후에도 긍정적인 여운을 남길 수 있는 창작뮤지컬이 나오기를 기대해본다.
‘뮤직 인 마이 하트’ 감상평
과목명: 연극과 뮤지컬
담당교수:
학과: 경영학과
학번: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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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기획 제작 공연의 모든 것) 스티븐 시트론 저 | 정재왈 외 1명 역 | 미메시스 | 2015.02.25 Ⅰ. 서론
Ⅱ. 본론
1. 한국 창작 뮤지컬을 보고 감상평
2. 한국 뮤지컬의 장단점과 개선해 나가야 할 방안
Ⅲ. 결론
Ⅳ.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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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빌리가 하고 록시는 입만 뻥긋하는 장면은 유머러스하고 유쾌하지만 그 속에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뮤지컬 영화에서 결국 이 사회는 머리가 좋은 특정한 인간이 자가 모든 것을 뜻대로 조작하고 우리는 그 꼭두각시 놀음에 당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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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진 인물이 다른 인물로 교체 예정이었다가 그대로 해밀턴으로 유지되었다는 에피소드 또한 매우 흥미롭게 다가온다.
뮤지컬 해밀턴은 2015년 초연 이후 미국 브로드웨이의 신기록을 수립하고 하나의 문화현상이 되어버린 작품이 되었으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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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춤을 추지 않을 때도 대사를 하지 않을 때도 구석 구석에서 개성적인 동작으로 고양이의 특징을 보여주는 배우들 이었다. 그런 세세한 하나하나 까지 신경 쓴 결과가 4대 뮤지컬로서 <캣츠>를 완성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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