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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 그리스 관련 유적 및 도시들을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이다. 이스탄불
앙카라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아프로디시아스
안탈리아
보드룸
프리에네
밀레투스
디디마
셀축
이즈미르
차낙칼레
트로이
갈리폴리
에디르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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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들의 시각을 통해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인들은 당시 몇 백 년 동안에 걸쳐 소아시아의 에게 해 연안에 정착했고, 점차 지중해를 따라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도시를 덮고 있는 고르디움의 모래언덕은 엄청난 양의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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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라 정부를 수립하였다. 영국은 이를 막기 위해 그리스 군을 출병시켰으나, 제국주의 열강 간의 분열이 일어나고, 신생국 소련과 화친조약을 체결함으로써 케말 파샤는 이 위기를 넘겼다. 그는 1922년 그
리스 군을 격퇴하고 이스탄불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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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가 이 도시의 연고권을 주장하며 강제 접수하려 했으나 후에 터키공화국 초대대통령이 되는 무스타파 케말(케말 아타튀르크)의 방어로 저지되었다. 1923년 터키 공화국이 건국되면서 수도는 이스탄불에서 앙카라로 옮겨졌다.
비잔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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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을 격퇴하고 로잔조약을 체결하여 세브르 조약을 폐지 한다. 그리고 앙카라에서 국민의회를 소집하여 국민들로부터의 지지를 받게 되어 대통령이 되고 행정적 수반을 맡게 되었다.
그는 먼저, 터키 국가의 정체성과 구조에 대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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