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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양춘과 보허자의 모습을 많이 상실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고려시대 당악의 명맥을 잇고 있는 것은 낙양춘과 보허자뿐이다. 따라서 음악사적으로 낙양춘과 보허자는 아주 중요하다.
참고문헌
송방송.『증보 한국음악통사』민속원, 2007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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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악이었으며, 여민락만·유황곡·정동방곡·낙양춘·보허자 등 곡 | 을 연주
+- 궁중정재 : 창작무가 가장 많은 시기
+- 당악의 향악화 : 보하자와 낙양춘만이 당악으로 남음
+- 궁중악원의 변화 : 악원은 생활이 어렵고, 사회적 지위가 낮아 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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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악은 고려의 그것에 비하여 곡목과 사용 악기가 감소하여 변모할 수밖에 없었고, 조선 후기에 이르러서는 가속되는 당악의 향악화(鄕樂化)로 인하여 본래의 모습을 잃었다.
고려 때 들어온 당악 중 현재 전하는 곡은 〈보허자〉와 〈낙양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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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악을 배우게 하였다”라는 기록이 있다. 《고려사》 <악지(樂志)>에 실린 송나라의 사악(詞樂)에는 석노교(惜奴嬌)·태평년(太平年) 등의 43편이 있으나 현재까지 전하는 곡은 낙양춘(洛陽春)과 보허자(步虛子)의 2곡뿐이며, 이것도 당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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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악은 아래 글에서 설명한 아악, 당악, 향악, 즉 궁정이나 지식 계급에서 쓰던 음악을 가리킨다. 정악에는 <문묘제례악> 을 비롯하여 <종묘제례악> <경모궁제례악> 등 제례악과 <여민락> <낙양춘> <보허자> <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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