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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삶의 지혜들을 모두 발휘를 하면서 살 수는 없을 것이다. 마음 대로 되지 않는 인생을 이 책을 통해서 작가는 인정을 하고 받아들이고 있으며 하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길을 두려움이 없이 가고 있는 모습에 나는 반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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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포기하고 이해할 부분은 진정 이해해 줘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아직 까지도 생각해 보면 위녕의 모습이라든지 엄마의 모습은 있을 수 있을까? 가능할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소설속의 인물이니까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져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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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강할 것 같은 평범한 엄마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그리고 그러한 어머니의 절대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어떤 삶을 살든 나를 응원해 주는 나의 부모님이 있기 때문에 나는 나의 과거를 돌이켜 보면서 현재 나의 삶을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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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북리뷰 선정에서 필수로 바뀌었으면 한다. 너무 좋은 책이고 우리 나이 때에 읽기에 가장 적절하고 좋다고 느낀다.
나중에 다시 보게 되면 이 구절이 내 눈에 가장 먼저 들어왔으면 한다.
‘바랄 나위 없이 삶이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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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에는 그녀의 미소를 보고 웃어보고, 그녀의 책을 보며 위로를 받아야겠다. 나는 이미 그녀의 딸이니까, 믿는다. 그녀가 날 꼬옥 안아주며 '괜찮아. 오늘은 너와 함께 이야기를 해야겠으니, 수영은 나중에 가야겠다'고 말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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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이라는 작가의 네임벨류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책이다. 그녀가 만들어 낸 책들에선 언제나 즐거움과 감동이 들어있다. 누구나 가 읽어도 그러할 것이며, 언제나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는 걸 보면 대부분이 나와 같은 감동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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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거울, 2010.05.25.
- 오진탁, 「마지막 선물」, 세종서적, 2007.07.15.
- <마더 데레사>, Fabrizio Costa, Olivia Hussey, 2003.
- T.T. 문다켈, 「소박한 기적」, 위즈덤하우스, 2005.01.03.
- 공지영,「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오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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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2) 이용교 외,『행복한 세상을 열어 가는 사회복지대학생의 길』, 학현사, 2007.
3) 이상안,『현대사회봉사론』, 博英社, 2003.
4) 공지영,『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오픈하우스, 2008.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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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2. 본론
3.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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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나의 집, 푸른숲, 2007.
2. 은희경, 새의 선물, 문학동네, 1996.
3. 공지영,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오픈하우스, 2011. 목차
1. 즐거운 나의 집
2. 이혼가정 자녀들의 꼬리표
3. 새로운 의미의 가족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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