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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네타테마에 근성이 일본이 예절 수준이 높은 나라로 인식되는데 한 몫을 한 것처럼 긍정적인 면모를 가져오기도 했듯이 두 나라의 국민성은 각기 서로 다른 장단점을 갖고 있는 듯하다. 1. 개념
2. 발생 배경
3. 혼네 / 타테마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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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네와 다테마에는 일본 국민 누구나 알고 있고 인정하고 있는 속성이다. 일본인들은 본심을 드러내서는 안 되는 사회적 분위기에, 또한 드러냈다가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까 두려워 한참을 빙빙 돌려 얘기하는 습성에 익숙해 있다. 아무리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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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목해서 탄생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일본의 공동체 의식과 전통을 계승하려는 의지, 나보다 남을 우선시하는 공동체의식은 최근 더욱 발전하기 위해 이기주의와 전통과의 괴리라는 진통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에게 교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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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서 우리와 함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가까운 이웃나라인 일본 일 뿐이다. 일본인의 국민성
<일본인의 의식 구조>
*혼네와 다테마에
*집단의식
*화의식
*열심히 일하는 일본인
*냉정성 중시
<풍토적 특성으로 인한 국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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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본론-
≪서로 상반된 행동 - 혼네와 다테마에≫
≪폐끼치지 않기, 신세지지 않기 - 메이와쿠≫
≪참고 계속 노력한다 - 감바루≫
≪행동으로 하는 언어 -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열심히 일하는 일본인≫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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