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로 주변의 소극장들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 있다. 공연을 보고 싶어도 장소가 너무 멀어 선뜻 찾아 나서기 힘들다. 이런 문제점은 사회적인 차원에서 해결해 주어야 할 것이다.
‘공간과 대중문화’라는 수업을 통해 기존에는 몰랐던 새
|
|
|
어올려줄 수 있는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심야공포연극 '죽이는 이야기'를 보고 충고하고 싶은 것은, 심장이 약하다면 첫 줄, 마지막 줄, 사이드 라인에 앉는 것은 피하라는 것이다. 조명이 밝아지는 순간 앞에, 뒤에 혹은 옆에 실제로 귀신이
|
|
|
에 열정을 쏟아붓는 '광기'이다. 꼭 그런 것이 아니더라도 살짝 맛이 간게 더 살맛 나지 않겠는가. 뮤지컬 루나틱은 말한다.
행복하세요? 미치셨군요.
미치셨나요? 행복하군요.
|
|
|
대학로극장(016)285-4846. 전쟁에 희생당한 이들을 위로하는 무대도 있다. 정선혜무용단의 무용극 ‘굿모닝 바그다드’는 이라크 국민들을 애도하고,현지에 파병된 한국군의 안녕을 기원하면서 이라크의 평화와 세계인의 화해 메시지를 전하는
|
|
|
대학로 극장 ‘아룽구지’에서
목화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고……
겨울학기가 끝나고 보는 연극은 별로 나에게 기대를 주지 못했다. 짜증 반 호기심 반으로 연극을 보게 되었다. 솔직히 별기대도 하지 않고 연극 ‘이’의 느낌
|
|
 |
대학로 게릴라극장
찾아가는 공연,
제1회 명작 코미디 페스티벌 참가작
33
2006.1.1 - 1.22
할아버지 보물 창고
위기훈
최용훈
신일수
이희경
이형주 작곡/ 정영 작사/ 하성옥 무대디자인/
김수경 분장/ 이중우 조명/ 박지선 안무/
서정은 노래지도
|
|
|
대학로 소극장에서 굵은 땀을 흘려가며 공연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배우들과 좋은 공연을 알리기 위해 힘껏 뛰는 공연 기획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한결같이 우리나라 문화공연이 좀더 발전하고,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으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