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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근평 지음
직장생활 13년차의 직장인. ‘어떻게 하면 회사생활을 더 잘할 수 있을까?’을 고민하면서 살아왔다.
내용소개
책은 저자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을 적은 책이다. 일반 자기소개서의 내용과 유사하며, 직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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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고, 쓴 책은 어쩌면 내게 유명세와 부를 안겨줄 수도 있다. 글쓰기 부업을 지속한다면, 결국 내 인생은 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간다. 이보다 더 완벽한 부업이 있을까? 바로 이것이 내가 저자의 권고에 따라서 1단계 글쓰기 부업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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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고 독후감을 남기는 것이 어떤 면에서 좋냐라고 물어본다면 저는 책의 97P의 내용을 남김으로서 표현하고 싶다.
‘책 읽기의 효과도 느리게 나타나지만, 책 쓰기의 효과도 느리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그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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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 부업인 사람도 있고, 취미보다 전문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을 소개하며, 본업과 ‘사이드 프로젝트’로 어떻게 삶의 균형을 맞추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사이드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은 이유는 회사가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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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열심히 하셨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어느 순간 나는 나의 롤모델인 아버지처럼 책을 피고 밤을 새워서 공부를 하고 있으며 나의 자녀가 내게 눈을 비비며 오는 모습이다. 어머니는 항상 투잡을 하셨다. 본래의 직업이 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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