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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로서 이 점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성도들의 수확과 노력과 이 열매들로 사역자들의 필요를 채워줘야 된다는 것.
소제들을 보면 지극히 제한된 부분만 하나님께 바쳐지고 태워지고 나머지는 제사장의 몫이되죠.
이걸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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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단순히 하나님을 일주일에 한번씩 예배하러 오는 곳이 아니라 성도들이 서로를 보살피고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를 정말 사랑하고 섬겨주는 그러면서도 절대로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상처가지 않도록 배려하는 그런 공간이 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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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시작되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레위기 23:22 함께 읽기
그리고 이제 22절에 가서 보면 수확을 할 때 절대로 다 거두지 말고 좀 남겨두라 그럽니다.
짝퉁이도 좀 남겨두고 그리고 너무 야박하게 그 곡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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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에 보면 아론의 아들들과 아론이 함께 제사장으로 취임하는 취임식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취임하고 나니까 당연히 어떻게 됩니까?
그 다음부터 사역을 시작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 성막에서 예배가 시작된 이야기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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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1 (다함께 읽기)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근데 어디로 부르세요. 회막이라고 그러죠.
성경에 보면은 이 부분이 사실 좀 헷갈리기도 합니다.
성막이라고 하기도 하고 회막이라고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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