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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크레스와 함께 의문의 죽음을 조사한다.
이지도르의 직감으로 <세계 최고의 두뇌>인 사뮈엘의 뇌를 중심으로 조사하게 된다.
그리고 사람의 행동을 이끄는 동기들을 찾아가며 그의 사인을 찾으려 한다.
동시에 장 루이 마르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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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자극은 현재보다 나은 상황을 만들 수도 있으며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결론적으로 작가 또한 사물엘 핀처라는 박사를 인물로 설정함으로 동기의 발현을 좋은 쪽으로 이끌어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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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와 문학적인 느낌이 동시에 들었다. 책에서 뇌에 관해 최후 비밀이 우리가 목적과 동기로 행하고 있는 행동들이 최후 비밀의 좌표에 자극을 주기 위한 것이라는 점과 최후 비밀에 관해 깊숙히 알기 위해 핀처 자신의 몸을 희생하면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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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이 아닌 모살이라 주장하며 과학부 여기자인 뤼크레스와 함께 수사를 하면서 의문의 사건을 풀어가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01.‘뇌’줄거리와 인물관계
02. 장 루이 마르탱
03. 마르탱의 심리 변화
04.‘뇌’를 읽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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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크레스
핀처의 죽음에 관한 조사를 할 때, 핀처의 죽음을 무관심적으로 인식했지만, 잡지사 내 부장에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도 있고, 여러가지 감정으로 죽음에 미심쩍은 부분을 가지고 조사한다. 또한, 모험심이 강한 측면으로 사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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