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은 치열한 경쟁사회속에서 진정한 인생의 의미와 삶에 대해 깊은 시사점을 준 고마운 책이었다.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독후감 서평, 개인적인 감상과 느낀 점과 교훈은 무엇인가?.
목차.
|
|
|
논어를 읽어볼 만하다. 이런 의미에서 관즉득중(寬則得衆), 박시제중博施濟衆)은 새겨볼 만하다.
저자는 공자가 논어를 통해 세상 사람들을 괜찮게 만들어서 사람 사이를 아름답게 물들이는 품격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나 혼자만 잘 먹
|
|
|
, 공직생활을 잘 할려면 네가지를 두려워 해야 한다며 “의를 두려워하고, 법을 두려워하고, 상관을 두려워하고, 백성을 두려워하라(畏義, 畏法, 畏上官, 畏小民)”고 가르치고 있다. 四知도 가슴속에 담아두어야 할 말이지만, 四畏는 가슴 속
|
|
|
논어>와 신정근의 <공자씨의 유쾌한 논어>을 골랐다. 김원중이 번역한 논어는 너무 원전을 살리려고 애쓰다보니 문맥이 어색한 곳도 있었고, 뜻이 잘 통하지 않는 곳도 있었다. 신정근의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은 원전과는 상관없
|
|
|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 이지성 · 정회일 -
88. 돌이킬 수 없는 약속 - 야쿠마루 가쿠 -
89. 유튜브의 神 - 대도서관 -
90. 밀실살인게임 2.0 - 우타노 쇼고 -
91. 상처받을 용기 - 이승민 -
92. 화를 버리는 방법 - 일묵스님 -
93. 모멸감 - 김찬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