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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안은 무상보육제도 실시로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게 된다는 생각으로 종일반을 이용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되었다. 이에 대한 본인의 의견은 맞춤반을 이용해야 하는 전업주부의 경우 자의적으로 취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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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전자출결시스템 도입이 불가피하는 입장이다. 그렇다면 보건복지부에서 말하는 구조적 문제는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종일반, 맞춤반, 연장반 운영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실제 종일반과 맞춤반, 연장반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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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반은 가장 많이 희망하는 시간대를 중심으로 운영시간을 결정하여 추후 안내드리겠습니다. 이래의 내용을 읽고 해당 사항에 체크 및 기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적용 기간
2020년 월 일 ~ 2021년 월 일
보육료 자격
영아
유아
□ 맞춤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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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반
(비율)
21.0만명
(28.0%)
17.6만명
(22.9%)
18.1만명
(22.8%)
18.6만명
(22.9%)
출처 : 보건복지부-중앙보육정책위원회 ‘맞춤형 보육 100일, 보육현장에서 정착 중
[부록 9] ’16. 7월 맞춤형 보육 시행에 따른 보육료
(단위 : 천원)
연령
2015년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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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안고 있다. 종일반과 맞춤반 아이가 같이 있다 보니 맞춤반 아이들이 먼저 하원을 하게 되고 종일반인 나의 아이는 20명의 원아중에 맨 마지막으로 어린이집에서 하원을 한다. 그러다 보니 퇴근시간이 다가오면 늦게 남은 아이 걱정에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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