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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생각
책을 읽었으니 느낀 점을 써야 하는데 별로 쓸 것이 없다는 것이 막막할 뿐이다. 책을 읽으면서 감동하며 눈물 흘리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책에 나오는 공자, 노자, 석가 세분처럼 세상의 이치를 깨달은 것도 아니니 쓸 말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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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하시 데츠지 지음, 2001, 동아시아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김용옥 지음, 1998, 통나무
대학·중용, 최영갑 완역, 2002, 도서출판 척척
맹자의 왕도주의, 허룽이 지음, 박산수 옮김, 1997, 울산대출판부
공자사상과 현대사회, 김태길 지음,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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