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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와 <끝없는 이야기> 라는 책이 나온다. 나는 끝없는 이야기를 추천해보려고한다. 끝없는 이야기라는 책을 아직 본적은 없다. 보통 책을 고르기 전에는 표지나 제목을 보고 확끌리면 책을 구입하거나 보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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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가 ‘미하엘 엔데’ 소개
2. ‘모모’의 작품소개
3. ‘모모’의 내용소개-줄거리 요약
4. ‘모모’에 대한 나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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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회색신사가 되버린다. 그렇게 회색신가 되어 우린 우리의 소중한 친구의 시간을 잡아먹게 된다. 하지만 세상어딘가 모모 같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모모 같은 사람이 있어 어서 빨리 행복가득하고 여유로운 사회가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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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책을 한 권, 두 권 읽어 나갈수록 머리가 복잡해지지만 왠지 가슴 속 어딘가 훗날 울창하게 자라나는 뿌리 깊은 나무가 자라는 느낌이다. 모모는 그 나무에 영양분이 될 좋은 양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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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책소개
2.지은이 소개
3.목차
4.줄거리
5.서평
6.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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