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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부주의자의 죽음, 실천문학사, 1999
이덕일, 아나키스트 이회영과 젊은 그들 , 웅진닷컴, 2001
조세현, 동아시아 아나키즘, 그 반역의 역사, 책세상, 2001
클린워드 저, 김정아 역, 아나키즘, 대안의 상상력
Lyman Tower Sargent 저, 부남철 역, 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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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들의 비타협적 항일·반공운동은 민족의 해방과 더불어 무지배·무권력의 신사회를 건설하려는 이들의 민족운동상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Ⅵ. 아나키스트(무정부주의자) 신채호 ,박렬, 유림 등
한국과 중국에서 아나키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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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무정부주의자)
아나키스트들은 역사적으로 혁명적 운동들에서 한 부분을 차지해왔다. 1798년에 시작된 프랑스혁명은 강력한 원시아나키스트적 요소를 지녔다. 피에르 조셉 프루동, 피터 크로포트킨, 미하일 바쿠닌, 그리고 에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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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부주의이다. 아나키스트들과 사상 투쟁을 벌였던 국가 사회주의자들은 사회주의 혁명에 성공했지만 20세기 끝 무렵에 바쿠닌의 ‘예언’처럼 “자유 없는 평등은 국가의 독재이고, 독재 국가는 적어도 ‘하나’의 착취 및 특권 계급,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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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와 투쟁을 유도하려는 독특한 항일이념이라 하겠다.
1930년대 일본에서 전개된 조선인 아나키스트들의 활동은 그 역사나 규모면에서 매우 일천한 편이다. 하지만 이들의 다양한 활동이나 이념은 공산주의세력이나 민족주의 전영에 비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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