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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었다. 이 그림은 헤라클레스의 12공업 중 레르네에 사는 히드라 퇴치를 그린 작품이다. 1.디도와 아이네이아스
2.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
3.리코메데스의 딸 중에서 아킬레우스를 알아본 오디세우스
4.헤라클레스와 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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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는 아르고스를 떠나 티린스로 가서 아르고스의 땅과 교환하여 티린스의 국왕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 원형의 방
원형의 방은 로마시내의 판테온(만신전)을 축소시킨 방이다. 전체적으로 방 구조는 큰 원형을 그리고 있으며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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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는 메두사의 목을 벤 후 바다 괴물에게 바쳐진 공주 안드로메다를 발견한다.
괴물을 물리치고 안드로메다를 구한 페르세우스! 안드로메다의 약혼자가 찾아왔지만,
공주와 결혼하고 싶은 페르세우스는 약혼자와 그 부하를 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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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합쳐져서 지금까지 모두 88개의 별자리가 정해졌다. 별자리는 과학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별자리는 하늘의 번지수로서 별의 위치를 나타내는데는 참 편리하다. 그래서 천문학자들은 지금까지도 별자리를 별 하늘의 지도로 이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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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절의 화가 피레오 디 코시모(Piero di Cosimo)가 그린 작품인데 아테나의 도움으로 메두사를 무찌른 페르세우스가 안드로메다를 구출하는 일화를 순서대로 묘사한 그림이다. 먼저 우선 오른쪽 상단에 메두사를 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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