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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를 읽고 나서(2~3)
2. 김정현의 [아버지]에 대한 감상문(3~4)
3.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를 읽고 나서(4~5)
4. 루소의 [에밀]를 읽고 나서(5~7)
5. [백범일지]를 읽고 나서(7~8)
6.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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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QBQ는 주체성 있게 자신이 해야 될 일을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함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 책의 저자는 중간 관리자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에 대해서 말했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어느 강연에서 갑자기 변화된 청중을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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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나중에 좋은 대가를 주기 위함이 아니다. 바로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인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대가는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다.
나는 왜 불평과 불만을 항상 안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왔을까? 위에서 나는 각박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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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목표를 정한다면 좀 더 구체적이고 가치 있는 글이 완성되리라 생각해 보았다. 결국 이것은 책에 나와 있는 글을 응용 했을 뿐이다. 하지만 벌써 책의 내용 중 하나를 실천하게 된 셈이다. 이 책이나 관련된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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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이책을 선택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책의 제목이 꼭 자신을 보며,
"너 말이야 너!" 이런 느낌을 받아서 선택했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제목에서도 금방 들어나듯이 결심만하고 행동을 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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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 공통점이라고 했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는 그런 바보가 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같은 긍정성은 적응력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단점은 간혹 감성과 눈물이 앞선다는 점인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어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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