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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문화 조직위원회, -미술문화-
-유희경, 김문자, 2018, 『한국복식문화사』 -교문사-
-최해율, 2018, 『한국의 복식문화』, 백영자, -경춘사-
-백영자, 유호정, 최정 공저, 2012, 한국복식문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 국립민속박물관.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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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 수 있었다. 이대의 박물관의 전시관 중 담인복식박물관이 가장 훌륭하다고 한다. 얼마 전에는 특별 전시도 했었다고 한다. 이대 담인 박물관은 남자친구들에게 적극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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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었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500년의 역사를 지닌 조선 사회에서 왕의 복식은 군왕의 위엄을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유물이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였던 영친왕의 삶은 비극적이었다. 허나 그가 남긴 왕가의 복식은 현재 우리가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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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의 유물을 복식추리해 보았다. 사람이 죽으면 다른 세상으로 긴 여행을 떠나는 것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이 있다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다. 고대 이탈리아 반도에서 로마인보다 앞서 번영했던 에트루리아인들의 풍성한 삶과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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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복식의 양상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흥미로우며 아름다운 우리나라 전통 의복에 대해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의미있다고 할 수 있다.
3. 결론
흥완군의 복식은 걸개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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