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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되어 웃고 있는 얼굴이 아닌 뒤의 내 모습이 웃고 힘찬 걸음걸이로 꾸며져 있길 지금도 소망한다.
살아있는 동안엔 할 일도 많고, 행복할 일도 많이 있다. 그리고 슬프고 안타까운 일도 역시 많이 다가올 것이다. 미래를 아는 것이 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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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류시화 엮음)
1999년 하이쿠 시모음집 <한 줄도 너무 길다>
2001년 <봄 여름 가을 겨울>(법정스님, 류시화 엮음)
2002년 두 번째 인도 여행기 <지구별 여행자>
2004년 인디언 연설문집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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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푸른숲 91년
법정 스님 수필집 “버리고 떠나기”
신문 인터뷰
문화일보 <한국의 출판기획자. 시인 류시화>01.05.09
경향신문 <출판계 ‘미다스 손’ 류시화>01.02.10
논문
병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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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 엮음 (법정스님)
출 판 사
동쪽 나라
도 서 명
아홉 살 인생
이 책은 가난과 행복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려 준 책이었습니다. 여민이네 집은 산동네 꼭대기에 살지만 든든한 아버지와 자상하신 어머니가 있기에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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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의 글에서도 우리의 타자로 등장한다. <인도기행- 삶과 죽음의 언저리>에서 스님은 익숙한 '이곳'이 아닌 '그곳'을 참고 견디며 "자신도 모르고 살아온 그 인내력을 마음껏 시험"한다. 류시화의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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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동일한 기록이 나왔던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치열한 경쟁만이 존재하는 ooo 고등학교에 들어갔는데 그 때, 깨달았습니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읽고 1등이 아닌 다른 소중한 가치도 많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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