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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하지만 강마에의 리더십에서 남에게 상처를 주는 대화법을 고치기만 했으면 더욱더 괜찮은 리더십유형이라고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고 후에 교사가 되어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을 펼치기를 원하고 있었는데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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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바이러스’라는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가 방영을 하는 것이 아닌가. 마침 음악의 이해와 감상 강의를 들으면서 들었던 곡이 들리는 듯 해 그 드라마를 보게 되었다. 베토벤이란 사람을 전혀 모르지는 않았지만 그 드라마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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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Geographic에서 제작한 인류멸망 시나리오 특집 영상이 있다. 인류를 멸망케 할 수 있는 요인 중 가장 가능성이 높은 10위부터 1위까지를 다룬 프로젝트이다. 여기서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이 바로 바이러스이다. 다만 생태계 내에서 자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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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들과 더 무서운 새로운 바이러스들이 나타날 것이다. 미래에 더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어지도록 모든 인류는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며, 나 자신도 수의학의 연구를 통해 작게는 동물, 크게는 인류를 위해 공헌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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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나은 나를 위해 조그 만한 것부터 변화하려고 노력한다면 그것이 바로 창조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나에게도 전염된 이 창조 바이러스 H2C가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도 전염되길, 그래서 모두 행복한 내일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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